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윤상직의원실-20190918]과기부 소관 출연(연) 미활용 특허 유지비로 5년간 총 64억원 사용
▣ 현황 및 문제점
ㅇ 최근 5년간 과기부 소관 24개* 출연(연)에서 출원한 특허는 35,209건에 달하고 있으나, 기술이전된 특허는 13,710건으로 38.9의 기술이전율을 보여 10건 중 6건은 사장될 우려가 있다는 지적
* 과기부 소관 출연(연)은 25개이나,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부설기관인 녹색기술센터는 정책연구만 수행
- 출연(연) 24개 중 항공우주연구원 11.7, 표준연구원 14.5, 생명연구원 15.7 순으로 기술이전율이 낮았음
24개 출연(연) 특허기술이전 현황
(단위 : 건, )

연도
출원
등록
기술이전(특허)
기술이전율
2015년
8,283
5,064
3,247
39.2
2016년
8,289
4,995
3,630
43.7
2017년
7,997
5,627
3,895
48.7
2018년
7,649
4,963
2,171
28.3
2019.7월
2,991
2,424
767
25.6

35,209
23,073
13,710
38.9

※출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ㅇ 기술이전율 저하에 따라, 5년이상 활용되지 않은 누적 미활용특허는 2019.7월 기준 4,150건에 달함
- 이에, 미활용특허 유지비로 5년간 64억원이 사용되었으며, 이는 매년 12억원의 예산이 쓰여진 셈
- 출연(연) 중 미활용특허 유지비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13억원, 에너지연구원 10억원, 지질자원연구원 8억원 순으로 많이 사용했음
24개 출연(연) 미활용특허 건수 및 유지비
(단위 : 건, , 천원)

연도
미활용특허
미활용 특허 유지비
건수
비율
2015년
4,559
11.3
1,448,504
2016년
3,589
8.9
1,449,184
2017년
4,049
9.6
1,535,707
2018년
4,114
9.5
1,269,316
2019.7월
4,150
10.6
744,008

6,446,719

※출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ㅇ 특히, 기술을 이전했다가 계약이 해지된 건수는 371건이었고 이에 따른 기술료 미납액만 38억원에 달함
- 계약해지 사유로는 기술실시 포기가 159건으로 가장 많았고 ▲폐업 65건 ▲기술료미납 20건 ▲경영악화 33건 ▲기타 100건으로 나타났음
24개 출연(연)기술이전 계약해지 건수 및 미납료 현황
(단위 : 건, 천원)

연도
총 기술
이전 건수
계약해지 건수
미납료
계약해지 사유
기술실시 포기
폐업
기술료 미납
경영
악화
기타
2015년
2,504
87
1,414,000
52
9
4
9
13
2016년
2,670
86
643,400
35
26
8
5
12
2017년
2,147
92
1,138,200
38
18
8
2
26
2018년
1,884
63
610,000
22
10
-
8
29
2019.7월
613
43
-
12
2
-
9
20

9,818
371
3,805,600
159
65
20
33
100

※출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질의(멘트)
ㅇ 매년 7천여건의 특허가 쏟아지고 있지만, 10건 중 6건이 미활용되고 있다는 것은 출연(연)이 양적 평가를 우선시 하여 기술이전과 같은 사업화 가능성을 고려하지 않고 특허를 남발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있음
ㅇ 출연(연)의 미활용특허들에 대한 상용화 및 기술이전율 향상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여 특허유지비용으로 국민혈세와 인력이 낭비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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