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윤상직의원실-20191002]카카오 대표,“실검 알고리즘 공개하겠다”
의원실
2019-10-08 10: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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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부)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한 여민수 카카오 대표가 윤상직의원의 실검 알고리즘 공개와 실검폐지에 대해 “실검 알고리즘을 공개하고 선거기간 중 실검폐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음.
ㅇ 국회 과학기술방송정보통신위원회 윤상직 의원은 10월 2일 과기부 국정감사에서 여민수 카카오 대표를 대상으로 한 증인 질의 시, “편향적인 실검이 계속 1위에 오르는 것은 제2의 드루킹으로 볼 수밖에 없고 조작이다”며 “실검 클릭수와 실검 알고리즘을 공개해야한다”고 주장했음.
- 이에 대해 여민수 카카오 대표는, “실검 알고리즘과 클릭 수는 일반에 공개할 경우 또 다른 악용의 소지가 있지만 의원님께서 말씀주신대로 KISO(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와 함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해서 공개할 수 있는 조치를 준비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음
ㅇ 또한, 윤상직 의원은 “내년 4월 총선이 되면 특정 세력이 실검을 장악할 우려가 있다”며 “선거기간만이라도 실검을 폐지해야하지 않겠느냐”고 질의함.
- 이에 여민수 카카오 대표는 “선관위, 유관단체와 협의를 거쳐 검토하겠다”고 답변함
ㅇ 한편 함께 증인으로 참석한 한성숙 네이버 대표는 윤상직 의원의 선거기간 중 실검 폐지 질문에, “선거 기간 실검 폐지는 선관위와 논의하고, 사회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10월 25일 KISO(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 공청회에서 공개적으로 논의해야할 부분들 마련하겠다”고 답변함.
ㅇ 윤상직 의원은 “실검은 한국에만 있는 시스템으로 구글 등 해외 검색 사이트의 경우 실검 시스템 자체를 제공하지 않아 정보·여론 왜곡 등에 대한 논쟁이 없다”며 “정보·여론 왜곡의 창구이자 표현의 자유권 침해, 사회적 갈등 야기, 정치적 악이용 등 부작용만 심각한 네이버와 카카오는 실검 폐지를 검토해야 할 것”을 촉구함. <끝>
※<첨부> 카카오·네이버 질의답변 내용(과기부 국감 증인신문 中)
ㅇ 국회 과학기술방송정보통신위원회 윤상직 의원은 10월 2일 과기부 국정감사에서 여민수 카카오 대표를 대상으로 한 증인 질의 시, “편향적인 실검이 계속 1위에 오르는 것은 제2의 드루킹으로 볼 수밖에 없고 조작이다”며 “실검 클릭수와 실검 알고리즘을 공개해야한다”고 주장했음.
- 이에 대해 여민수 카카오 대표는, “실검 알고리즘과 클릭 수는 일반에 공개할 경우 또 다른 악용의 소지가 있지만 의원님께서 말씀주신대로 KISO(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와 함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해서 공개할 수 있는 조치를 준비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음
ㅇ 또한, 윤상직 의원은 “내년 4월 총선이 되면 특정 세력이 실검을 장악할 우려가 있다”며 “선거기간만이라도 실검을 폐지해야하지 않겠느냐”고 질의함.
- 이에 여민수 카카오 대표는 “선관위, 유관단체와 협의를 거쳐 검토하겠다”고 답변함
ㅇ 한편 함께 증인으로 참석한 한성숙 네이버 대표는 윤상직 의원의 선거기간 중 실검 폐지 질문에, “선거 기간 실검 폐지는 선관위와 논의하고, 사회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10월 25일 KISO(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 공청회에서 공개적으로 논의해야할 부분들 마련하겠다”고 답변함.
ㅇ 윤상직 의원은 “실검은 한국에만 있는 시스템으로 구글 등 해외 검색 사이트의 경우 실검 시스템 자체를 제공하지 않아 정보·여론 왜곡 등에 대한 논쟁이 없다”며 “정보·여론 왜곡의 창구이자 표현의 자유권 침해, 사회적 갈등 야기, 정치적 악이용 등 부작용만 심각한 네이버와 카카오는 실검 폐지를 검토해야 할 것”을 촉구함. <끝>
※<첨부> 카카오·네이버 질의답변 내용(과기부 국감 증인신문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