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윤후덕의원실-20191008]한국은행 기준금리, 유독 `13.5~`17.9만 경기순환과 엇박자
한국은행 기준금리, 유독 `13.5~`17.9만 경기순환과 엇박자
우리나라 경기순환, `13.3월 저점 찍고 `17.9월 정점 찍어
한국은행은 이 시기 동안 금리인하만 6차례

 한국은행이 올 9월 20일에 발표한 경기종합지수를 보면 제11순화기가 2013년 저점, 2017년 9월 정점을 찍었다. 그러나 경기 부진 시에 써야 하는 금리 인하를 이 시기에 무려 6번이나 단행했다.

 이 시기는 박근혜 정부가 부동산 경기부양에 박차를 가했던 때이다. 즉 주택구입을 부추기면서 세제혜택과 금리인하가 맞물리면서 가계 부채 급증한 시기(1천조 돌파)이다.

 윤후덕 의원은 “18년 11월 금리인상에 대해 한국은행은 가계부채가 소득증가율을 상회하는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주택시장으로 자금쏠림 현상이 심화되어 통화정책적 대응 필요성이 증대됐다고 답변했다”며 “달리 보면 2013-17년 가계 부채 증가율이 가장 높았고 주택시장으로 자금쏠림 현상이 결과적으로 극심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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