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윤후덕의원실-20191008]금융혁신 과제, 진정성 있는 추진 자세 필요해-금정추 사업, 블록체인 도입과 모바일 직불서비스 추진 미흡
금융혁신 과제, 진정성 있는 추진 자세 필요해
금정추 사업, 블록체인 도입과 모바일 직불서비스 추진 미흡
카카오뱅크, K뱅크 금정추 위원 추가 적극 검토해야

 금융정보화추진협의회(이하 금정추)는 2018년 9월 30일, ‘블록체인 기술 기반 소액결제 모의테스트’ 사업을 추진했으나 테스트 규모가 작다는 이유로 소액결재시스템 적용에 대한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

 2019년에도 ‘분산원자기술 비반의 증건대금동시결제 모의테스트’가 있으나 이 역시 2017년(분산원장기술 기반의 은행간 자금이체), 2018년(소액결제) 모의테스트와 마찬가지로 형식적으로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검토를 한다는 대외공표용 사업은 아닌지 의문이 가는 대목이다.

 금정추는 2018년 7월 31일과 12월 19일 모바일 직불서비스 활성화 추진계획 발표 및 관련 표준(2종) 발표했다. 그러나 이후 책임 있는 추진 역할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심지어 인터넷뱅크 선두 주자인 ‘카카오뱅크’와 ‘K뱅크’는 금정추 위원 검토조차 없었다.

 윤후덕 의원은 “올해 블록체인 사업은 예산이 1.5억 원인데, 이정도로 부족하다”며 “향후 테스트 결과는 공개 발표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금융정보화추진의 선두주자라고 할 수 있는 카카오뱅크, K뱅크에게 참여의사를 기다리지 말고 한국은행이 적극적으로 협의회에 위원으로 가입토록 격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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