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행자위-홍미영의원] 대전 엑스포 과학공원,3년간 632억 적자

대전엑스포과학공원, 지난 3년간 632억 적자
하루에 5,750만원 손해나는 꼴 … 매해 적자 210억원
엄청난 적자에도 불구, 명확한 향후 대안 없어




지난 3년간 지방공사 대전엑스포과학공원에서 발생한 적자는 총 632억원에 달하며, 한해 평균
210억원·하루 평균 5,750만원의 적자가 발생하고 있는데도 계속적인 국비사업 유치와 장기발
전방안 조기수립 등의 무책임한 방안만 제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행정자치위원회 소속 열린우리당 홍미영 의원은 “지방공사 대전엑스포과학공원의 누적
적자가 이미 800억원을 넘어서고 있고, 특히 지난 3년간 하루에 5,750만원의 적자가 발생하고
있는데도 대전광역시와 지방공사에서는 막연한 대책만 제시하고 있어서 향후 계속적인 누적
적가가 발생할 것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대전엑스포과학공원 재정수지 현황 및 경영개선
대책> 이하 첨부)



자료에 의하면, 지난 ‘99년 산업자원부로부터 무상양여 받은 <지방공사 대전엑스포과학공원>
은 당초 ’03년까지 105억원의 적자가 발생하고 ‘04년부터 경영정상화가 될 것으로 전망했으나,
현재 3,000원의 관람객 입장료를 7,500원으로 잘못 예상하여 계산하는 등 철저한 사전계획 없
이 운영한 결과 800억원이 넘는 누적 적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홍미영 의원은 “ ‘밑 빠진 독에 물붓기’ 라는 말이 들어맞는 꼴”이라며 “대전엑스포과학공원은
지난 3년간 하루에 5천만원이 넘는 손실이 발생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근본적인 해결방안은
제시하지 않고 국비사업 유치 등만 추진하고 있다”며 “10월 4일 대전광역시 국정감사에서 이
문제를 지적할 것이며, 향후 적자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근본적인 방안이 제시되어야 할
것”이라고 요구하면서,



“이러한 무책임한 사업에 국민과 시민의 혈세를 낭비한 책임자를 엄중 문책하고, 납득할 만한
수준의 설명이 있어야 할 것 ”이라고 말했다.



<이하 첨부자료> 대전엑스포과학공원 재정수지 현황 및 경영개선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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