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윤후덕의원실-20191011]통관애로 해결할 유니-패스(UNI-PASS), 활용성 높이면 개도국도 같이 발전
통관애로 해결할 유니-패스(UNI-PASS),
활용성 높이면 개도국도 같이 발전

 전자통관시스템(UNI-PASS)은 관세청이 수출입 업무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개발한 최첨단 통관 포털 시스템. 수출입 통관 업무 처리 속도가 빨라짐에 따라 물류비용 절감은 물론 공항·항만 증설 억제 효과가 있음.

 세계 관세 기구(WCO)가 권고하는 국제 표준을 모두 반영하였기 때문에 세계 어느 나라에서나 사용할 수 있음

 `16~`17년 행안위에서 발표한 전자정부 해외진출 현황을 살펴보면, 관세청이 추진하는 한국형 전자통관시스템(UNI-PASS, 유니패스) 해외진출 비중이 가장 높음.

 전자통관시스템 수출은 ① 외화 수입과 ② 시스템을 도입한 국가의 통관환경을 국내와 동일한 환경으로 조성해 우리 수출 기업의 수출경쟁력 향상, ③ 한국의 관세행정이 WTO(세계관세기구) 등 국제기구의 국제표준을 주도하도록 기여, ④시스템 구축을 위해 우리나라 중소 IT기업과 해외 동반 진출함으로써 청년일자리 창출에 기여

 전자통관시스템을 도입하는 개도국이 선진통관 인프라를 보유하게 됨으로써 관세행정 투명화를 통한 세수증대 및 통관시간 단축에 따른 물류비용 절감 등 개도국 경제·사회 발전에 기여

 현재 우리나라 수출기업들은 각 나라의 불투명하고 상이한 세관절차로 인해 많은 통관애로를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음. 이러한 통관애로를 해소할 수 있는 방법 중의 하나가 우리나라의 UNI-PASS 기반의 통과시스템을 보급, 수출기업이 국내와 유사한 통관환경에서 예측 가능한 통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임.

 질의포인트

(Q) (긍정적 효과) 전자통관시스템 수출은 시스템 구축에 참여하는 우리나라 중소ICT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한편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음. 전자통관시스템 해외 수출*을 통해 48개의 국내 중소 ICT 업체가 사업에 참여, 수출계약금액 기준 일자리 창출효과는 5,243명**에 해당
* ‘05년~’19.8월말 기준, 카메룬 , 가나, 알제리 등 13개국에 4억 1,270만불
** 한국은행 발표 SW분야 취업유발계수 적용
(‘14년 이전 : ’13.8명/10억원, ‘15년 이후: 10.1명/10억원)

(Q) 세계적인 우수성을 인정받는 한편, 우리기업에 유리한 글로번 사업환경을 조성하고 있는 전자통관시스템(UNI-PASS) 수출이 보다 활성화에 대한 관세청의 대책과 지원방안은 무엇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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