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윤상직의원실-20191012]한국지질자원연구원,“북한 핵실험 오염물질 영해 유입 실질적으로 고민하겠다”
의원실
2019-10-13 16:2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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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국가과학기술연구회(이하 NST) 산하 출연연구기관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한 한국지질자원연구원 김복철 원장은 윤상직 의원의 북한 핵실험으로 인해 우리 해역에 유입되는 오염물질에 대한 대응방안 마련 주문에 대해 “유관기관인 해양과학기술원과 실질적으로 고민하겠다”고 밝힘.
ㅇ 국회 과학기술방송정보통신위원회 윤상직 의원(자유한국당)은 10월 11일 진행된 NST산하 출연연구기관 국정감사에서 김복철 한국지질자원연구원장을 상대로 “유전자 변형을 일으킬 수 있는 250mSV가 넘는 피폭량을 보인 탈북민 환자들은 방사성 물질로 오염된 지하수 영향이 아니겠냐”며 “만탑산 아래 장흥천, 남대천 인근 하천들이 방사능과 지하수에 오염되어 동해로 흘러든 상태에서 한류를 따라 남하한다면 심각한 상황이다”고 질의했음.
- 이에 대해 김복철 한국지질자원연구원장은, “실제로 그렇다면 심각한 상황이다”고 답변했음
ㅇ 또한, 윤 의원은 “지금 후쿠시마 오염수 그 이상으로 북한 핵실험 이후 유출된 방사능 물질이 우리 동해안으로 흘러들어올 수 있다”며 “그 위험성에 대해 우리가 고민해야 하지 않겠느냐”고 질의함.
- 이에 김복철 한국지질자원연구원장은 “해양수산부 소관 해양과학기술원과 협의를 통해 논의를 하겠다”고 답변함
ㅇ 마지막으로 윤상직 의원은 “원자력기술원이 후쿠시마 오염수에 대해 국제 해사기구에 문제제기를 하는 것도 좋지만, 우리 해양으로 직접 유입될 수 있는 북한 핵실험 오염물질의 직접적인 피해 가능성에 대해 관심을 기울여야할 것”이라고 강조함. <끝>
※ <첨부>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질의답변 전문
ㅇ 국회 과학기술방송정보통신위원회 윤상직 의원(자유한국당)은 10월 11일 진행된 NST산하 출연연구기관 국정감사에서 김복철 한국지질자원연구원장을 상대로 “유전자 변형을 일으킬 수 있는 250mSV가 넘는 피폭량을 보인 탈북민 환자들은 방사성 물질로 오염된 지하수 영향이 아니겠냐”며 “만탑산 아래 장흥천, 남대천 인근 하천들이 방사능과 지하수에 오염되어 동해로 흘러든 상태에서 한류를 따라 남하한다면 심각한 상황이다”고 질의했음.
- 이에 대해 김복철 한국지질자원연구원장은, “실제로 그렇다면 심각한 상황이다”고 답변했음
ㅇ 또한, 윤 의원은 “지금 후쿠시마 오염수 그 이상으로 북한 핵실험 이후 유출된 방사능 물질이 우리 동해안으로 흘러들어올 수 있다”며 “그 위험성에 대해 우리가 고민해야 하지 않겠느냐”고 질의함.
- 이에 김복철 한국지질자원연구원장은 “해양수산부 소관 해양과학기술원과 협의를 통해 논의를 하겠다”고 답변함
ㅇ 마지막으로 윤상직 의원은 “원자력기술원이 후쿠시마 오염수에 대해 국제 해사기구에 문제제기를 하는 것도 좋지만, 우리 해양으로 직접 유입될 수 있는 북한 핵실험 오염물질의 직접적인 피해 가능성에 대해 관심을 기울여야할 것”이라고 강조함. <끝>
※ <첨부>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질의답변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