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박병석의원실-20191013]북한이탈주민, 2명 중 1명은 2년 내 직장 그만둬
의원실
2019-10-14 07:48:09
38
북한이탈주민, 2명 중 1명은 2년 내 직장 그만둬
▪북한이탈주민 고용률 꾸준히 증가하나 대부분 단순 노무직에 근속기간 짧아
𗢧년 이상 근무는 24
▪응답자 4명 중 1명, 필요한 지원 1순위로 취‧창업지원 꼽아
▪박병석 의원, 북한이탈주민 직업 역량 강화 및 질적 개선 시급
북한이탈주민의 직업역량 강화 및 질적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병석 의원(민주당/ 대전서갑/ 5선)이 13일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으로부터 제출받은 ‘2018년 정착실태조사&39 결과에 따르면 2018년 북한이탈주민 취업자 수는 총 15,829명으로 2014년도 11,709명보다 4,120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고용률 역시 2014년 53.1에서 2018년 60.4로 7.3 상승하며 꾸준히 호전되는 양상을 보였다.
취업자 연령별로는 40대가 5,825명으로 37를 차지했으며, 30대 25 (4,921명), 50대 20(3,134명)로 뒤를 이었다.
그러나 취업자의 54에 해당하는 8,501명이 2년 안에 직장을 그만뒀으며, 3년 이상 근무하는 경우는 24(3797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직업 유형별로는 단순노무 및 서비스‧판매 종사자가 48에 달했으며,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는 11.1에 그쳤다.
또 응답자의 52.5가 직업교육훈련을 받은 적 있다고 응답했음에도 불구하고, 2명 중 1명 꼴(50.9)은 직업교육을 받은 분야에서 일한 적 없음으로 응답했다. 더 나은 남한생활을 위해 필요한 지원 1순위로 응답자의 24.9가 취창업지원(취업알선, 취업교육 등)을 꼽아 북한이탈주민의 직업교육훈련 및 취업알선사업의 내실화가 지적된다.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 관계자는 “20~30대의 고용률이 낮은 이유는 여성이 70 이상인 탈북민 사회의 인구학적 특성과 결혼, 출산으로 인한 경력단절, 양육과 일 병행의 어려움 등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며 “전문직 종사자 비율은 5.5에서 11.1로 2배 이상 증가했지만 여전히 기술·전문분야 자격증 취득지원 등 전문직 양성 지원 추진 강화가 필요한 것이 현실”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박병석 의원은 “북한이탈주민 특성에 적합한 일자리 발굴을 통해 양육과 일의 병행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필요가 있다.” 면서 “북한이탈주민 직업역량 강화 및 고용주의 북한이탈주민 인식제고를 통한 고용 안정성 증진 등 맞춤형 구직 지원 확대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끝/
▪북한이탈주민 고용률 꾸준히 증가하나 대부분 단순 노무직에 근속기간 짧아
𗢧년 이상 근무는 24
▪응답자 4명 중 1명, 필요한 지원 1순위로 취‧창업지원 꼽아
▪박병석 의원, 북한이탈주민 직업 역량 강화 및 질적 개선 시급
북한이탈주민의 직업역량 강화 및 질적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병석 의원(민주당/ 대전서갑/ 5선)이 13일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으로부터 제출받은 ‘2018년 정착실태조사&39 결과에 따르면 2018년 북한이탈주민 취업자 수는 총 15,829명으로 2014년도 11,709명보다 4,120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고용률 역시 2014년 53.1에서 2018년 60.4로 7.3 상승하며 꾸준히 호전되는 양상을 보였다.
취업자 연령별로는 40대가 5,825명으로 37를 차지했으며, 30대 25 (4,921명), 50대 20(3,134명)로 뒤를 이었다.
그러나 취업자의 54에 해당하는 8,501명이 2년 안에 직장을 그만뒀으며, 3년 이상 근무하는 경우는 24(3797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직업 유형별로는 단순노무 및 서비스‧판매 종사자가 48에 달했으며,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는 11.1에 그쳤다.
또 응답자의 52.5가 직업교육훈련을 받은 적 있다고 응답했음에도 불구하고, 2명 중 1명 꼴(50.9)은 직업교육을 받은 분야에서 일한 적 없음으로 응답했다. 더 나은 남한생활을 위해 필요한 지원 1순위로 응답자의 24.9가 취창업지원(취업알선, 취업교육 등)을 꼽아 북한이탈주민의 직업교육훈련 및 취업알선사업의 내실화가 지적된다.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 관계자는 “20~30대의 고용률이 낮은 이유는 여성이 70 이상인 탈북민 사회의 인구학적 특성과 결혼, 출산으로 인한 경력단절, 양육과 일 병행의 어려움 등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며 “전문직 종사자 비율은 5.5에서 11.1로 2배 이상 증가했지만 여전히 기술·전문분야 자격증 취득지원 등 전문직 양성 지원 추진 강화가 필요한 것이 현실”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박병석 의원은 “북한이탈주민 특성에 적합한 일자리 발굴을 통해 양육과 일의 병행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필요가 있다.” 면서 “북한이탈주민 직업역량 강화 및 고용주의 북한이탈주민 인식제고를 통한 고용 안정성 증진 등 맞춤형 구직 지원 확대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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