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우원식의원실-20191008]편의점 5개 중 1개 ‘적자’ 저매출 고착화 우려 상생협력 생태계 조성에 적극 나서야

편의점 5개 중 1개 ‘적자’ 저매출 고착화 우려
상생협력 생태계 조성에 적극 나서야
편의점 주요 3사(GS25, CU, 세븐일레븐) 가맹점주의 매출 구간 별 현황 분석 결과
점포 다섯 개 중 1개 꼴로 영업이익 적자인 ‘저매출 구간’에 속해
‘저매출 위험’구간도 편의점 절반에 달해
담배소매인 거리제한 확대, 실질적인 상생협력 생태계 조성에 나서야

❍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우원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노원구을)과 전국가맹점주협의회가 편의점 주요 3사(GS25, CU, 세븐일레븐)가 서울특별시에 등록한 정보공개서의 가맹점주 매출 현황을 분석한 결과,
- 일 매출 150만 원 미만으로 이른바 ‘저매출 위험구간’에 해당하는 점포가 절반가량(47.8, 전체 33,068개 중 15,819개, 2018년 기준)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음

❍ 그 중 영업이익 적자에 해당하는 경우가 많아 ‘저매출 구간’으로 불리는 일 매출 110만원 미만 점포의 비율이 전체의 20(6,646개)에 해당, 우리나라 편의점 3사의 다섯 개중 한 개 편의점은 적자를 면하지 못하는 것으로 분석되었음.
- 통상 업계에서 월 매출 3,100만원(일 매출 100~110만원)인 편의점의 경우 월 70만원 안팎의 적자임을 감안한 것
- 특히 일 매출 80만원 미만으로 적자폭이 더욱 심각한 수준인 ‘초저매출 점포’가 전체의 6.7(2,228개)로 집계, 희망폐업 지원이 절실할 것으로 추정됨

편의점 3사 통합 구간 별 일평균 매출액 현황 추이(2016~2018)
일평균 매출액
(2016~2018)
2016년
2017년
2018년
가맹점수
비율()
전체가맹점대비
가맹점수
비율()
전체가맹점대비
가맹점수
비율()
전체가맹점대비
저매출
(적자)
구간
80만원 미만
1,835
6.6
2,272
7.1
2,228
6.7
80만원 이상 ~
90만원 미만
919
3.3
1,163
3.6
1,155
3.5
90만원 이상 ~
100만원 미만
1,185
4.2
1,511
4.7
1,420
4.3
100만원 이상~
110만원 미만
1,463
5.2
1,838
5.7
1,843
5.6
저매출구간
합계
5,402
19.3
6,784
21.1
6,646
20.1
저매출
위험
구간
110만원 이상 ~
120만원 미만
1,653
5.9
2,141
6.6
2,123
6.4
120만원 이상 ~
130만원 미만
1,907
6.8
2,327
7.2
2,252
6.8
130만원 이상 ~
140만원 미만
2,062
7.4
2,391
7.4
2,393
7.2
140만원 이상 ~
150만원 미만
1,959
7.0
2,375
7.4
2,405
7.3
저매출 위험구간
합계
7,581
27.1
9,234
28.6
9,173
27.7
합계
해당 점포 합계
12,983
46.4
16,018
49.7
15,819
47.8
전체가맹점 수
27,984
32,221
33,068
3사가 공정위·서울시에 제출한 정보공개서 상 매출자료를 바탕으로 재구성(우원식 의원실, 전국가맹점주협의회)


❍ 문제는 이러한 상태가 최근 3년간 개선되지 않은 채 고착화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어, 가맹점주의 경영여건 개선을 위한 상생협력에 적극 나서야 함을 보여줌

❍ (개별기업 분석) 저매출 위험 및 저매출 구간의 비율을 기업 별로 보면 세븐일레븐이 가장 높았고, 편의점 업계 1위를 두고 다투는 CU와 GS25는 역시 저매출위험 구간이 30를 넘는다는 점에서 문제 있음

편의점 3사 별 저매출 구간 점포 현황(2018)
2018년도
CU 12,353개
GS25 12,069개
세븐 일레븐 8,646개
일평균 매출액
가맹점수
비율()
(전체가맹점대비)
가맹점수
비율()
(전체가맹점대비)
가맹점수
비율()
(전체가맹점대비)
저매출
(적자)
구간
80만원 미만
708
6
238
2
1,282
15
80만원 이상 ~
90만원 미만
381
3
161
1
613
7
90만원 이상 ~
100만원 미만
497
4
238
2
685
8
100만원 이상~
110만원 미만
653
5
401
3
789
9
저매출구간
합계
2,239
18
4,597
8
3,369
39
저매출
위험
구간
110만원 이상 ~
120만원 미만
811
7
553
5
759
9
120만원 이상 ~
130만원 미만
891
7
670
6
691
8
130만원 이상 ~
140만원 미만
986
8
791
7
616
7
140만원 이상 ~
150만원 미만
961
8
908
8
536
6
저매출 위험구간
합계
3,649
30
2,922
26
2,602
30
합계
5,888
48
3,960
34
5,971
69


❍ <담배소매인 거리확대 추진>과 같이 정부와 지자체가 할 수 있는 민생행정을 발굴해 전면적 시행을 검토하는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야
- 정부와 업계가 작년 편의점 자율규약(`18.12)을 만들며 근접출점 제한 기준을 지자체 별 담배소매인 간 거리(조례)에 위임한 바 있으나, 서울·제주·경북 성주 등 지자체 외에 거의 시행되고 있지 않음

□ 우원식 의원은,

❍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상공인 보호에 관한 주무부처로서 담배소매인 거리확대의 전면적 시행 등 가맹점주 경영여건 개선을 위한 적극적인 행정에 나서야 한다”고 지적하며,

❍ “가맹점주에 대한 최저수익보장 및 이익공유 등의 경영지원 대책 마련, 희망 폐업 확대, 가맹점주협의회와의 상생 협력 강화 등을 통해 실질적인 상생협력 생태계를 조성해야 한다”고 말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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