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박홍근의원실-20191017]서울 전철역 3개 이상인 동 셋 중 하나는 강남 3구 전철역 도보 10분 내 접근 어려운 동 170개 균형발전은 교통인프라부터 추진해야
□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박홍근 의원실(더불어민주당, 서울 중랑을)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서울의 ‘전철역이 3개 이상인 동’은 서울 전체 행정동 424개 가운데 103개로 청담동·논현동 등 강남 3구에 총 35개의 동이 속해있어 셋 중 하나는 강남 3구 지역인 것으로 나타남


□ 박홍근 의원은 “강남과 강북의 부동산 양극화는 교통 격차가 큰 영향을 미친다”며 “주거 복지와 교통 복지가 함께 가야한다”고 주장함. 이어 “최소한의 대중교통서비스가 보장되지 않으면 고용과 교육, 여가 등 각종 서비스의 사회적 배제로 연결될 수 있다”며 “균형발전의 핵심에 교통 격차 해소를 두고 정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지적함


□ 박홍근 의원은 “도시철도망구축계획을 두고 선심성 사업이라는 비판과 재정 투입에 대한 우려가 있지만 공공재는 수익성만으로 평가해서는 안된다”며 “강남·북 간 기울어진 교통을 해소하여 사회통합과 공정사회를 실현해야 한다”고 주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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