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이원욱의원실-20191017]kbs, 사이버공격 시도 한해에만 백만 건 육박
전 세계 사이버보안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는 가운데 KBS가 세계 각국에서 상당한 사이버공격을 받아온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이원욱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화성을)이 KBS로부터 제출받은 「사이버공격 현황」에 따르면, 2018년 한해에만 933,938건의 사이버공격 시도가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중국이 6,372건으로 가장 많은 시도가 있었고 ▲미국(5,811건), ▲이집트(3,185건), ▲러시아(1,644건), ▲베트남(1,316건) 등이 뒤를 이었다. 특히, 국내에서도 사이버공격이 966건을 기록했는데 전체 국가 중 6위에 해당하는 수치이다. 이 외에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유럽국가와 인도네시아, 태국 등 동남아국가 등 전 세계 다양한 곳에서 사이버공격 시도가 있었다.

사이버공격 유형으로는 ‘웹서버 취약점 공격’이 293,356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취약점 스캔 공격’이 252,971건, ▲‘어플리케이션 서버 보안 취약점 공격’이 120,292을 기록했다.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