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김순례의원실-20191015]건강증진개발원, 전자담배 판촉행위 관리해야!
의원실
2019-10-18 14: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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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자담배회사들의 판촉행위가 다양해지고 있는 가운데, 건강증진개발원이 이에 대한 광고·판촉행위를 데이터화하여 관리해야 한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올해 1월, 한 국내 전자담배회사는 소비자가 5천원만 내면 제품을 2주 간 대여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또한 올해 8월, 일본계 전자담배회사는 소비자가 연락처만 남기면 3만5천원 상당의 전자담배 기계장치를 무료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인터넷 상에서 전자담배 관련 각종 할인이벤트를 찾아볼 수 있다. 김순례 의원실에서 건강증진개발원에 위와 같은 판촉 및 광고행위에 대한 ‘담배 마케팅 모니터링’을 하고 있는지 묻자, 건강증진개발원에서는 “사업법상 담배에 대한 불법유통이나 청소년 구매에 대한 위법활동은 모니터링하고 있으나, 기기장치 부분을 제한할 법이 없다보니 데이터화하여 관리를 하고 있지는 않다. 건강증진개발원도 이 업무가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고 답변하였다.
복지부에서는 ‘담배제품 판매촉진 행위금지’ 법안을 입법예고한 상황에서 법이 통과도면 ‘담배 마케팅 모니터링’을 통해 점검해 나가겠다는 답변이 있었다.
김순례 의원은 “국가금연센터를 운영하는 건강증진개발원이 보다 선제적으로 광고·판촉행위를 찾을 수 있는 방안을 만들지 않으면, 입법예고된 상황을 틈타 급속하게 판촉·광고행위가 증가할 수 있다”며 “상황에 따라 공문을 통해 담배회사, 전자담배회사들에 광고·판촉행위 자제를 권고해야 하고, 건강증진개발원이 그에 대한 지원을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1월, 한 국내 전자담배회사는 소비자가 5천원만 내면 제품을 2주 간 대여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또한 올해 8월, 일본계 전자담배회사는 소비자가 연락처만 남기면 3만5천원 상당의 전자담배 기계장치를 무료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인터넷 상에서 전자담배 관련 각종 할인이벤트를 찾아볼 수 있다. 김순례 의원실에서 건강증진개발원에 위와 같은 판촉 및 광고행위에 대한 ‘담배 마케팅 모니터링’을 하고 있는지 묻자, 건강증진개발원에서는 “사업법상 담배에 대한 불법유통이나 청소년 구매에 대한 위법활동은 모니터링하고 있으나, 기기장치 부분을 제한할 법이 없다보니 데이터화하여 관리를 하고 있지는 않다. 건강증진개발원도 이 업무가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고 답변하였다.
복지부에서는 ‘담배제품 판매촉진 행위금지’ 법안을 입법예고한 상황에서 법이 통과도면 ‘담배 마케팅 모니터링’을 통해 점검해 나가겠다는 답변이 있었다.
김순례 의원은 “국가금연센터를 운영하는 건강증진개발원이 보다 선제적으로 광고·판촉행위를 찾을 수 있는 방안을 만들지 않으면, 입법예고된 상황을 틈타 급속하게 판촉·광고행위가 증가할 수 있다”며 “상황에 따라 공문을 통해 담배회사, 전자담배회사들에 광고·판촉행위 자제를 권고해야 하고, 건강증진개발원이 그에 대한 지원을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