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송갑석의원실-20191018]제조업 로봇 핵심부품 76 일본 의존, 국산화 최하 15로 심각… 기술자립 시급
의원실
2019-10-18 14:3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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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로봇 핵심부품 76 일본 의존, 국산화 최하 15로 심각… 기술자립 시급
○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로봇 산업의 핵심부품인 감속기 시장 76가 일본에 의존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부품 국산화율도 부품군에 따라 최하 15에 그치는 등 저조한 수준에 그치며 자립화 시급성이 제기되고 있다..
○ 더불어민주당 송갑석 의원(광주 서구 갑)이 한국로봇산업진흥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7년 기준 제조업용 로봇 부품의 국산화율 전체 평균은 36.4에 그쳤다. 원가비중이 제일 높은 구동부 부품 국산화율은 15.2에 그쳤으며, 소프트웨어 24, 센서부 26.7, 제어부 43.8, 구조부 56.6, 기타 60.3 수준으로 국산화가 진행됐다.
○ 특히 핵심부품 중 하나인 감속기의 국내시장은 약 1,160억원 규모로, 이 중 76는 일본의 공급에 의존하고 있다. 일본은 2017년 기준 글로벌 감속기 시장의 75를 점유하고 있다.
○ 로봇 부품의 국산부품 생산액은 2015년 9300억원, 2016년 1조1천억원, 2017년 1조3천억원으로 성장 추세지만, 감속기 등 핵심 부품은 여전히 일본산 의존 비중이 높아 핵심부품 국산화를 위한 대책 마련이 요구된다.
○ 한편 의료‧군사‧농업 등 전문서비스업용 로봇의 부품군별 국산화는 센서부가 22.3로 최저, 구조부가 64.3로 최고를 기록해 평균 42.5의 국산화율을 보였다. 가사‧헬스케어‧교육 등 개인서비스업용 로봇은 소프트웨어 25, 구조부 61로 평균 43.3의 국산화가 이뤄졌다.
○ 송갑석 의원은 “로봇산업 업계는 로봇의 소형‧경량화는 물론 AI와의 결합 등 정밀기술을 요구하고 있으며 이같은 수요에 정밀 감속기 등 핵심부품의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며 “현장에서 기술개발에 많은 노력을 쏟고 있는 기업과 연구기관의 성과가 부품 산업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더 적극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로봇 산업의 핵심부품인 감속기 시장 76가 일본에 의존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부품 국산화율도 부품군에 따라 최하 15에 그치는 등 저조한 수준에 그치며 자립화 시급성이 제기되고 있다..
○ 더불어민주당 송갑석 의원(광주 서구 갑)이 한국로봇산업진흥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7년 기준 제조업용 로봇 부품의 국산화율 전체 평균은 36.4에 그쳤다. 원가비중이 제일 높은 구동부 부품 국산화율은 15.2에 그쳤으며, 소프트웨어 24, 센서부 26.7, 제어부 43.8, 구조부 56.6, 기타 60.3 수준으로 국산화가 진행됐다.
○ 특히 핵심부품 중 하나인 감속기의 국내시장은 약 1,160억원 규모로, 이 중 76는 일본의 공급에 의존하고 있다. 일본은 2017년 기준 글로벌 감속기 시장의 75를 점유하고 있다.
○ 로봇 부품의 국산부품 생산액은 2015년 9300억원, 2016년 1조1천억원, 2017년 1조3천억원으로 성장 추세지만, 감속기 등 핵심 부품은 여전히 일본산 의존 비중이 높아 핵심부품 국산화를 위한 대책 마련이 요구된다.
○ 한편 의료‧군사‧농업 등 전문서비스업용 로봇의 부품군별 국산화는 센서부가 22.3로 최저, 구조부가 64.3로 최고를 기록해 평균 42.5의 국산화율을 보였다. 가사‧헬스케어‧교육 등 개인서비스업용 로봇은 소프트웨어 25, 구조부 61로 평균 43.3의 국산화가 이뤄졌다.
○ 송갑석 의원은 “로봇산업 업계는 로봇의 소형‧경량화는 물론 AI와의 결합 등 정밀기술을 요구하고 있으며 이같은 수요에 정밀 감속기 등 핵심부품의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며 “현장에서 기술개발에 많은 노력을 쏟고 있는 기업과 연구기관의 성과가 부품 산업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더 적극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