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송갑석의원실-20191021]중소기업 기술직 신입 3분의2, 1년 내 퇴직… 장기재직 촉진방안 마련해야
중소기업 기술직 신입 2/3, 1년 내 퇴직… 장기재직 촉진방안 마련해야

○ 중소기업의 기술인력 부족 및 이탈 문제가 갈수록 심화되고 있어 신규고용 확대 및 장기재직 촉진을 위한 실질적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 더불어민주당 송갑석 의원(광주 서구갑)이 한국산업기술진흥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8년 중소기업의 기술인력 부족 규모는 대기업 1,534명에 비해 22배나 많은 34,698명에 달했다.

○ 기업 규모별 기술인력 부족 현황은 10~29인 사업체 18,419명(4.7), 30~99인 사업체 12,765명(2.9), 100~299인 사업체 3,514명(1.2), 중견규모 676명(0.7), 대규모 1,534명(0.3)으로 소규모 기업일수록 기술인력 부족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 가장 큰 원인은 중소기업의 높은 조기퇴사율과 이직률로 파악됐다. 신입직원의 1년 내 조기퇴사율은 67.3로 나타났으며 이직률은 2016년 4.5에서 2018년도 5.1로 상승 국면이다.

○ 이에 중소기업의 기술인력 부족 문제와 인력 이탈을 방지를 위한 대책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일자리 평가시스템 도입 및 내일채움공제 확대 등 고용유지제도 개선책과 더불어 신규인력 채용 지원 및 장기재직의 패키지 지원책 정책이 마련되어야 한다는 지적이다.

○ 송갑석 의원은“중소기업의 높은 퇴사율과 인력수급 부족 문제가 중소기업 업계 전반에 심각한 경영난을 초래하고 있다”며“인력 채용과 장기재직 촉진 제도 등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보완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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