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박재호의원실-20190925]지난해 국토부 공공기관 발주공사에서 산업재해 재해자 526명
지난해 국토부 공공기관 발주공사에서
산업재해 재해자 526명, 사망자 22명

한국토지주택공사(LH), 3년 연속 산업재해 가장 많아, 전년 대비 재해자수 78명 증가
박재호 의원, “국토부 소관 공공기관 공사에서 산업재해 가장 많아, 실효적인 대책 필요”강조

지난해 1,000억원 이상 발주실적이 있는 22개 공공기관 중 국토교통부 공공기관(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도로공사, 한국철도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의 발주 공사장에서 근로자 22명이 숨지고 526명이 산업재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재호(부산 남구을)의원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공공기관 발주공사(발주 금액 1,000억원이상)재해현황’에 따르면, 지난 해 22개 공공기관의 발주공사장에서만 근로자 1,062명이 산업재해를 입고 46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재해자수는 180명, 사망자수는 5명이 증가했다.

지난해 조사대상 22개 공공기관 중 국토교통부 공공기관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산업재해수자가 226명으로 전년도에 비해 78명이 증가하였으며, 전체 대상 공공기관 중 재해자수가 가장 많았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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