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박재호의원실-20191014]재검사 안받은 부적합 건설기계 도로활보
안전검사를 통과 하지 못한 건설기계가 재검사 조차 받지 않고 도로를 달리거나 현장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재호 의원(부산 남구을)이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으로 부터 제출 받은 ‘건설기계 안전검사 현황’을 분석한 결과,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정기검사를 받은 699,657대 가운데 86,499대가 부적합판정을 받았다. 그중 61,266대는 재검사를 받았지만, 29.53달하는 25,233대는 재검사를 받지 않았다. [별첨1 : 참조]

이는 하루 일당보다 가벼운 과태료로 인해 안전보다는 수입을 선택하도록 부추기는 제도적 미비점이 있기 때문이다.

안전검사 ‘부적합’ 건설기계 중 브레이크(주제동력)와 레미콘(콘크리트 믹서트럭)쉬트 잠금장치 고정상태, 콘크리트펌프 붐의 만곡, 균열, 부식, 변형 등 치명적 결함기계도 다수였다. [별첨2 : 참조]

제동력 결함은 브레이크 밀림현상으로 인해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고, 레미콘의 쉬트 결함은 풀림 시 후방차량에 심각한 피해를 줄 수 있다. 차량전도와 같은 대형사고를 유발하는 콘크리트펌프 붐의 결함도 상당수 있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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