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박재호의원실-20191016]열차 도착지연, 10명중 6명만 지연배상 받아

열차가 제때 도착하지 않아 지연보상을 받아야 하는 승객 10명 중 6명만 지연배상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재호(부산 남구을)의원이 한국철도공사(이하 코레일)와 ㈜에스알(이라 SR)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의하면, 2016년 이후 2019년 7월까지 열차 도착지연으로 지연배상 대상 승객은 전체 615,183명으로 파악되었으며, 이중 58(356,913명)의 승객만 지연배상을 신청하여 받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연도별로 살펴보면, 2018년의 지연배상대상 승객은 총 26만 5천 924명으로 다른 연도에 비해 가장 많았으며 지연배상액도 30억원 이상으로 가장 많았다. 운영사별 지연배상고객과 금액은 코레일이 20만 4천 625명에 18억3천4백만원이상이며, SR은 6만 1천 299명에 12억2천3백만원으로 확인되었다.
[별첨 1] 최근 3년간 열차 지연 배상 현황

지난 3년간 열차 지연 현황을 보면, 2016년 1,373건에서 2017년 2,909건으로 크게 증가하다가 작년 772건으로 감소하였지만, 승객 민원 중 도착 지연에 대한 민원 건수는 2016년 346건에서 2017년 1,733건 2018년에는 2,856건으로 크게 증가했다.
[별첨 2] 최근 3년간 열차관련 민원제기 현황
[별첨 3] 최근 3년간 노선별 열차 지연 현황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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