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박재호의원실-20191021]지하철 터널 환기구, 도심 미세먼지 주범 1개 환기구에서 년간 미세먼지 251kg 배출
지하철이 이동하는 지하철 터널에서 배출되는 공기에 미세먼지가 다량 포함하여 배출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재호(부산 남구을)의원이 한국환경공단에 의뢰하여 한국철도공사(이하 코레일)이 운영하는 지하철 터널의 강제배출 환기구의 미세먼지(PM-10)를 측정한 결과, 지하철 운영시간 동안 평균 290㎍/㎥이 배출되고 있었다.

미세먼지 측정은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한국환경공단에 의뢰하였으며, β-ray 측정기로 24시간 측정하여 지하철이 본격 운행한 유효시간 05:00(당일)~01:00(익일)로 산정하여 분석하였다.
※ 측정은 β-ray 측정기와 이동식 측정기로 측정하였으며, 이동식 측정기는 참고로 활용

측정결과, 유효시간 최대 635㎍/㎥에서 최소 32㎍/㎥가 측정되어 평균 290㎍/㎥ 미세먼지가 측정되었으며 미세먼지 경보단계의 ‘매우 나쁨’수준이다.

국토부 소속 코레일이 운영하는 수도권내 지하철 터널의 강제배출 환기구 1개당 1년에 251kg의 미세먼지가 배출되어 전체 179개소로 계산하면 년간 44,929kg의 미세먼지가 배출하는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전국 경유 시내경유 버스의 4배에 달하는 양이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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