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안호영의원실-20191014]투명한 관리비 공개 정착 ‘갈 길이 멀다!’ 법정기한 위반 단지 여전...지난해 123개 단지서 6회 이상 어겨
상습적인 일부 아파트 단지로 인해 투명한 공동주택 관리비 공개의 정착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10일 국회 국토교통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완주·진안·무주·장수)이 한국감정원으로 제출받은 ‘공동주택 관리비 법정공개기한 위반단지 현황(2016∼2018년)’에 따르면, 3년 동안 전국적으로 6회 이상 공개기한 지키지 않은 단지는 2,503개에 이른다.
2016년 2,036개 단지, 2017년 342개 단지, 2018년 123개 단지다.
3회 이상 공개기한을 어긴 공동주택 단지는 2016년 5,132개, 2017년 2,197개, 2018년 664개 등 총 8,010개에 이르렀다.
지역별로는 서울과 경기, 부산과, 대구, 인천 등 대도시에 집중됐다.
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 제2조에 의거해 30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 150세대 이상으로서 승강기와 중앙집중식 난방방식이 설치된 공동주택은, 관리주체가 한국감정원의 ‘공동주택 관리정보시스템(K-apt)’에 관리비 정보를 입력·공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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