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안호영의원실-20191018]한국공항공사, 비정규직때보다 못한 자회사 정규직 전환 임금
- 자회사 KAC공항서비스 근로자 평균 기본급 인상률 18년 6.9, 19년 4
- 최저임금 인상폭에 비해 현저하게 낮은 기본급 인상률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이 18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열린 한국공항공사 국정감사에서 자회사 KAC공항서비스 직원들의 임금이 비정적하다고 강조했다.
안호영 의원이 한국공항공사에게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시 노사전문가협의회 합의에 따라 임금체계를 직무급역할급직능급 체계로 변경하고 기존 상여금을 직무급 대비 100로 조정했다.
최종적으로 KAC공항서비스 전체 근로자의 평균 기본급 인상률은 18년 6.9, 19년 4수준으로 올랐지만 2018년과 2019년 최저임금 인상폭인 16.4, 10.9에 못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공공기관 용역노동자 임금기준의 낙찰률도 일반용역사의 경우 88~95인 반면에 자회사는 ‘용역근로자 근로조건보호지침’에 ᄄᆞ른 최하 적용률인 87.99를 적용하고 있어 정규직 전환의 의미를 퇴색시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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