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건교위 이낙연의원]장흥역 등 30개 철도역 하루 이용객 ‘0

2005년도 국회건설교통위원회 국정감사



보도자료



2005년 10월 5일(수) 철도공사



민주당 (전남 함평.영광) 국회의원 이낙연




장흥역 등 30개 철도역 하루 이용객 ‘0 명’
철도공사 전국 적자역 65곳 예비실사 결과 드러나…안평역 등 6곳은 1명
최종 퇴출대상 연말께 윤곽 드러날 듯…대체교통 마련 보완책 병행해야




철도공사가 저에게 제출한 ‘전국 정비 대상역 실사 결과’에 따르면 경부선 각계역 등 만성 적자
에 시달리고 있는 65개역이 실사를 받았다.



철도공사와 건설교통부는 이들 가운데 폐지가 불가피한 역을 선정해 이르면 다음달께 발표할
예정이라고 한다.



철도공사의 자료에 따르면 교외선 장흥역을 비롯한 30개 역사의 하루평균 이용객이 0명으로
나타났다. 이들 역사는 폐쇄 가능성이 가장 클 것으로 예상된다. <첨부>



하루평균 이용객이 1명에 불과한 역도 호남선 안평역을 비롯해 6곳에 이른다.



건교부는 이들 65개역에 대해 재실사를 벌인 뒤 약 30개역을 운행감소, 역종전환, 역폐지 대상
으로 구분해 재정비할 계획이다.



정부는 한국교통연구원이 퇴출 예비후보로 선정한 전국 300개 적자역 가운데 매년 30개역을
실사해 향후 10년에 걸쳐 적자역에 대한 구조조정을 마칠 방침이다.




☞ 적자역 구조조정이 시작됐다. 앞으로 어떤 기준을 구체적으로 적용해 계속 운영할 역과 퇴
출시킬 역을 선정할 계획인가.



☞ 이번에 실사를 받은 적자역 가운데 함백선의 함백역은 하루 이용객이 전무하지만 철도를 대
체할 교통수단이 없는 것으로 안다. 어떻게 할 생각인가.



☞ 철도공사의 만성적자 해소를 위해 적자역 정비는 불가피한 측면이 있지만 대체교통수단이
있는지를 살피는 등 해당 지역 주민의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배려해야 한다고 본다. 보완책도
함께 병행해 추진되고 있는가.



<첨부> 65개 실사 적자역의 이용실적(단위: 명)



*파일첨부



자료: 철도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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