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김병관의원실-20191023]최근 5년간 경기도 지반침하 436건 발생!! 2015년(73건) 比 2018년(149건) 2배 급증
최근 5년간 경기도 지반침하 436건 발생
2015년(73건) 比 2018년(149건) 2배 급증
상하수도 손상·부실공사, 지반침하 주원인으로 나타나

- 최근 5년간 경기도 내 지반침하, 부천시 137건으로 가장 많이 발생
- 지반침하 원인 중 47는 ‘상하수도·매립물 손상’···‘부실공사’도 35 달해
- 김병관 의원, “상하수도관·매설물 관리 강화하고 부실공사 예방해 지반침하 발생 줄여야”



최근 경기도에서 상하수도 노후화나 공사 부실로 등으로 인한 지반침하 발생이 크게 급증한 것으로 드러났다.





더불어민주당 김병관 의원(행정안전위원회, 성남시분당갑)이 경기도로부터 제출받은 ‘지반침하 현상 발생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5년부터 2019년 상반기까지 경기도에서 총 436건의 지반침하가 발생했다. 연도별 발생 건수는 ▲2015년 73건 ▲2016년 88건 ▲2017년 41건 ▲2018년 149건으로, 작년 기준 2015년과 대비해 지반침하 현상이 2배 이상 급증했으며 2019년 상반기만도 85건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치구별로는 부천시가 137건으로 다른 자치구에 비해 지반침하가 월등하게 많이 발생했으며, 그 외 의정부시는 51건, 용인시 38건, 수원시 38건, 남양주시 32건으로 그 뒤를 이었다.



원인별로는 ‘상하수도관·매설물 손상’ 등으로 인해 지반침하가 발생한 경우가 208건(47.7)으로 가장 많았고, ‘되메우기·굴착·매설 등의 부실공사’로 인해 지반침하가 발생한 경우도 153건(35.1)에 달했다. 그 외 ‘토사유실이나 자연재해’ 등으로 인해 지반침하가 발생한 경우는 75건(17.2)인 것으로 나타났다.


김병관 의원은 “상하수도관·매설물 손상뿐만 아니라 부실공사로 인해 지반침하가 발생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고 지적하며, “지반침하가 발생하지 않도록 상하수도관·매설물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공사 시 철저한 감독을 통해 부실공사를 예방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상세 자료는 첨부된 보도자료 파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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