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2005년도 국회건설교통위원회 국정감사
보도자료
2005년 10월 5일(수) 철도공사
민주당 (전남 함평.영광) 국회의원 이낙연
KTX-서울교통카드 호환 안돼…업계 외면, 공사․건교부 뒷짐
고속철카드-서울교통카드, 같은 지갑 넣어쓰면 요금결제 불가
지배사업자들 호환 외면…기술표준화 미비도 호환 걸림돌
KTX패밀리카드와 서울시 교통카드(T-money)는 IC칩이 내장된 비접촉식(RF) 요금결제 카드
다. 그래서 지갑에서 꺼내지 않고 대기만 하면 요금결제를 할 수 있다.
그러나 적용된 기술표준이 달라 이들을 따로 사용하면 문제가 없으나 같은 지갑에 넣어 사용하
면 서로 오작동을 일으켜 어느 쪽도 작동이 되지 않는다. 이 때문에 KTX와 서울시내 교통수단
을 모두 이용하는 사람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그런데도 철도공사와 건설교통부는 뾰족한 개선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한국스마트카드(서
울시 교통카드 운영업체)를 비롯한 지배적 사업자들이 카드 호환에 따른 시장점유율 잠식을
우려해 교통카드 호환에 소극적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사용정산액을 기준으로 한 교통카드 점유율은 한국스마트카드 66.3%, 마이비(부산․광주․울
산․충남북․전남북․경남북) 15.6%, EB카드(인천․경기․제주) 13.8% 등이다.
각 교통카드 IC칩에 다르게 적용된 기술표준을 전국적으로 통일하는 산업자원부 차원의 작업
이 진척을 보이지 않고 있는 것도 교통카드의 호환을 막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 KTX 이용자는 계속 늘고 KTX 이용자들이 서울 교통수단을 이용할 일도 많다. 철도공사는
업계의 이해관계를 핑계로 아무런 대책도 없이 계속 기다릴 것인가. 어떤 해결방안을 갖고 있
는가.
<첨부> 교통카드 운영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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