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윤후덕의원실-20191024]현금 유입 최고 지자체, 제주도(2019년 1월~9월, 제주도와 서울시만이 한국은행 화폐환수율 100 넘어)
의원실
2019-10-24 10:4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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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 유입 최고 지자체, 제주도
2019년 1월~9월, 제주도와 서울시만이 한국은행 화폐환수율 100 넘어
대전충남, 경기, 강원은 발행 대비 환수율 40도 안돼
한국은행 각 지역본부가 제출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제주도와 서울시만이 발행한 화폐를 100 이상 환수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그 외의 다른 지역은 발행한 화폐를 모두 환수하지 못하고 있었고 특히 대전·충남과 경기, 강원은 현금 환수율이 40도 되지 않았다.
이는 한국은행 각 지역 본부별 2019년 1월~9월 화폐 발행액 대비 환수액(화폐 환수율)을 분석한 결과로, 울산과 충북, 강릉, 목포, 포항본부는 환수업무가 없기 때문에 제외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는 국회에 제출한 답변자료를 통해 “발행 초과 현상이 나타난 이유는 지역민들이 지역에서 현금을 찾아 서울에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따른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윤후덕 의원은 “비수도권의 GRDP가 2017년 수도권에 추월당하고 소득 역외유출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은행의 화폐 환수율 자료로 지역민들의 소비 유출까지 확인되었다”며 “정부는 지역균형 발전에 대한 흔들림 없는 추진이 필요하고 지역 차원에서는 산업단지 주변 주거·생활 인프라 확충, 지역화폐 활성화 등의 꾸준한 노력이 필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9년 1월~9월, 제주도와 서울시만이 한국은행 화폐환수율 100 넘어
대전충남, 경기, 강원은 발행 대비 환수율 40도 안돼
한국은행 각 지역본부가 제출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제주도와 서울시만이 발행한 화폐를 100 이상 환수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그 외의 다른 지역은 발행한 화폐를 모두 환수하지 못하고 있었고 특히 대전·충남과 경기, 강원은 현금 환수율이 40도 되지 않았다.
이는 한국은행 각 지역 본부별 2019년 1월~9월 화폐 발행액 대비 환수액(화폐 환수율)을 분석한 결과로, 울산과 충북, 강릉, 목포, 포항본부는 환수업무가 없기 때문에 제외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는 국회에 제출한 답변자료를 통해 “발행 초과 현상이 나타난 이유는 지역민들이 지역에서 현금을 찾아 서울에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따른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윤후덕 의원은 “비수도권의 GRDP가 2017년 수도권에 추월당하고 소득 역외유출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은행의 화폐 환수율 자료로 지역민들의 소비 유출까지 확인되었다”며 “정부는 지역균형 발전에 대한 흔들림 없는 추진이 필요하고 지역 차원에서는 산업단지 주변 주거·생활 인프라 확충, 지역화폐 활성화 등의 꾸준한 노력이 필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