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 직업의식 상실한, 직업전문채널 EBS플러스3 】
- ‘05.11 직업전문교육채널 방송 시작? ’05년 9월부터 사업 진행 All Stop!! 재원 마련 방안도
없는 상태!!!
- 3명이 만드는 직업전문채널! 지난 7월 형성된 직업채널 운영 팀, 팀장1명+팀원2명?
- 자격증 안내 교육으로 평생 직업교육? 다양한 직업 세계에 대한 고민 없어!!
○ EBS가 평생학습사회를 구축하고 인적자원 개발을 통해 국가경쟁력을 제고하겠다며 기획
한 EBS플러스3채널 사업이 더 이상 진전되지 못하는 답답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 EBS가 발표한 직업전문채널의 단계별 사업추진 계획에 따르면 다음달부터 연말까지를 신
규 채널의 진입기로 분류하고, 스카이라이프를 통한 채널 런칭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현실
화하기 위해서는 이미 지난달까지 직업채널 수용자 조사를 완료하고, 운영 계획 수립을 끝낸
후, 스카이라이프 런칭 계약을 마쳤어야하지만, 10월 5일 현재, 진행된 사업은 전무하다.
- 현재 직업채널 사업의 진행은 2005년 9월 추진 과제부터 전혀 진행되지 않은 상태로, 10월
에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11월에 방송을 시행할 것을 목표로 삼았음에도, 채널을 운영할 재원
에 대한 고민조차 없어, 계획대로 사업이 진행되지 않은 것이 다행스러워 보인다.
○ 지난 7월 7일에 구성된 직업채널운영팀을 살펴보면, EBS의 사업 의지에 더욱 의심이 간다.
팀장 1명과 2명의 팀원으로 구성된 단 3명이 이미 방송중인 직업채널들과 차별화된 컨텐츠를
개발하여 새로운 직업채널을 런칭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기존의 EBS 직원 중에서 차출
된 팀원들은 직업채널 런칭이라는 신규사업 업무를 담당함에도, 사업 진행을 위한 별도의 예산
도 없이 신규사업 진행에 필요한 연구조차 제대로 하지 못한 채 지지부진한 사업을 관리하고
있다.
○ EBS플러스3만의 특성화된 직업 교육이 부재한 것도 문제다. 지난 8월에 직업능력개발원이
직업채널 수용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것을 바탕으로 작성한 편성 계획은 기존 직업관련 채널들
의 프로그램에 EBS가 이제까지 제작해오던 직업정보 프로그램과 외국어 교육 프로그램이 추
가된 것에 불과하다.
결국 계획대로 방송이 이뤄진다고 하더라도, 각자 다양한 직업을 준비하는 시청자들에게 얼마
나 도움을 줄 수 있을지 의문이다. 직업 안내와 교육에 대한 고민은 하지 않은 채 “차별화를 통
해 노동시장 진입 단계별 밎춤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외치기만 하면 되는 것인지 묻고 싶
다.
※ 자세한 내용과 참고자료는 첨부파일을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