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과정위-권선택의원]실험실 원숭이 떼죽음 사건

피감기관: 생명공학연구원



실험실 원숭이 떼죽음 사건




○ 지난 4월20일 있었던 실험실 원숭이 떼죽음 사건의 직접적인 원인은 정전이었음
- 그러나 이것은 사건의 발단이 되었을 뿐 사건의 본질은 생명연 측의 안전 불감증이라고
할 수 있음



○ 정전이 발생한 것을 그렇다 하더라도 정전에 대비한 2중, 3중의 안전장치가 작동하지 않은
것이 사건의 핵심임
- 사건이후에 나온 개선사항을 보면 전기, 기계감시실에 무정전전원장치를 설치하고 온도감
시 경보시스템과 자동음성통보시스템을 설치한다는 계획이 포함되어 있음
- 실험실의 안전사항에 대한 점검과 대책이 정전에 대한 안전장치 체계와 관리인원의 증가
로만 되어 있는데 이것이 과연 실험실 안전을 위한 최상의 대책이라고 생각하는지 답변바람



○ 이것은 국내 유일의 무균 원숭이 시설인 국가영장류센터가 제대로 된 관리를 하지 않았다
는 증거임
- 이렇게 허술한 관리체계 하에서는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었던 인재라고 규정할 수 있음



○ 문제는 관리계획을 잘 세우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시스템을 보완해
나가는 것임
- 원장께서는 취임이후 이러한 관리태세를 점검해 본 적이 있는지 답변바람



○ 또 하나 중요한 문제는 바로 당시 사건에 대한 생명연의 은폐의혹임
- 생명연은 22일 과기부에 이번사건이 큰 사고가 아닌것처럼 보고했으며, 이때까지만 해도
주무부처인 과기부에서는 문제의 심각성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었음
- 그러다가 생명연측 내부자가 청와대에 투서를 하여 과기부에 진상조사를 하면서 사실이
밝혀짐



○ 이는 생명연측 대응과정에서 심각한 문제가 있었음을 의미하는 것임
- 이후 이와 유사한 문제가 발생했을 때 신속하고 투명한 대응을 할 수 있어야함. 이에 대한
대책마련 준비 마련했는지 답변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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