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보도자료]연구비 대비 기술료 수입, 1%도 안돼

★ 과정위-한국생명공학연구원 : 2005년 10월 5일자 보도자료 ★




○ 연구비 대비 기술료 수입, 1%도 안돼



○ 최근 3년간 기술실용화실적(제품화) 총 6건에 불과



○ 최근 5년 동안 73명의 연구원이 퇴직
45명이 대학으로 자리 옮겨
연구원에 대한 사기진작책 필요




생명연에 대한 국정감사에서는 생명연의 연구실적에 대한 질책이 쏟아졌다.
권 선택의원(열린우리당, 대전 중구)은 생명연의 연구 실적이 저조하다며 생명연을 강하게 질
책했다.



권 선택의원은 생명연의 최근 5년간 기술이전 건수를 보면 평균 11건 정도에 그치고 있으나 더
욱 큰 문제는 기술이전 건수가 아니라 기술료 수입현황이라며 기술료 수입현황을 공개했다.
(표1,2참조)



권 선택의원이 생명연 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연구비 대비 기술료 수입현황이
채 1%도 되지 않으며 지난 02년부터 05년 8월까지 기술실용화 (제품화)실적이 총 6건에 불과
하다고 질책하고 기술이전실적 뿐만 아니라 기술실용화 실적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라
고 촉구했다



또한 권 선택의원은 생명연 중점연구분야의 예산· 인력확보 현황을 보면 바이오 신약분야에
420억원의 예산과 112명의 인력이 투입되고, 바이오소재분야에 107억원의 예산과 43명의 인력
이 투입되는 등 예산과 인력이 집중되어 분야별 불균형 문제가 심각하다고 전제하고.(표3참조)



더욱 중요한 문제는 이렇게 막대한 예산과 인력을 쏟아 부운 중점연구분야의 세계기술수준과
의 기술격차가 나머지 분야와 사실상 차이가 없다는 것이라며 예산과 인력에 대한 효율적인 투
입과 관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표4참조)



이어 지난 00년부터 05년 8월까지 73명의 연구원 퇴직이 있었으며 이중에 45명은 대학으로 자
리를 옮긴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히고,



퇴직당시 연구원들의 직급을 살펴보면 책임급이 30명, 선임급이 38명으로 우수한 인재들의 퇴
직이 많았다며 이렇게 핵심연구원들의 빈번한 퇴직으로 인해 연구 활동에 차질이 빚어질 뿐만
아니라 연구원들의 사기저하 우려도 있다며 우수 핵심인재들의 유출을 막을 방안을 강구하라
고 촉구했다.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