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삼성 이건희 회장, 애초에 ‘대승적 결단’은 없었다~!!
- 처음 사재출연 발표만 ‘대승적’이었고 이후 삼성차 채권단과 협의과정에서 삼성은 계속 책임
회피. 지금이라도 삼성은 뒤늦게나마 ‘대승적 결단’을 해주기를 바란다.
- 1999년 6월 30일 이건희회장 2조 8천억원 상당의 사재를 출연하기로 발표
- 1999년 7월 3일 청와대 1차 관계장관회의, 생보사 상장 당분간 유보
- 1 999년 7월 23일 최도석이 채권단 운영위에서 2조 8,000억원을 책임지기로 한적없다고 진
술
- 1999년 8월 10일 채권단, 삼성측이 추가손실보전 각서제출을 않은데 따른 제재방안 논의
- 1 999년 8월 16일 최도석이 이건희 회장의 출연예정 사재는 2조 8,000억원 상당이라고 확 인
- 1999년 8월 24일 합의에서 계열사들이 이건희 회장의 차액보전의무 및 지체시 지연이자를 책
임지고, 이건희 회장은 추가손실보전의무에서 제외되는 결론 도출
※ 애초에 삼성은 ‘대승적 차원에서 결정’이 아니라 삼성생명 상장을 승인받고 지분가치 이상
의 시세차익을 노리기 위한 의도로 삼성생명 주식을 출연하였다. 이는 생보사 상장이 유보되자
마자 바로 2조 8천억에 대한 책임 회피하는 삼성의 태도에서 고스란히 드러난다.
이후 채권단이 제재방안을 논의하자 다시 2조 8천억원에 대한 책임을 인정하는 기회주의적인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결국 1999년 8월 24일 합의체결에서 삼성계열사들이 이건희 회장의 책
임을 대신하도록 작성되었고, 정작 장본인인 이건희 회장은 삼성생명 주식 400만주 출연으로
모든 책임을 면하게 된다. 지금이라도 삼성 이건희 회장은 ‘대승적 결단’을 해주기를 촉구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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