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문광위-박형준의원] '나홀로 방송' - MBC 보도시스템

‘나홀로 방송’ - MBC 보도시스템 왜 이러나?



○ 지난 9월 27일 MBC는 이00기자에게 감봉 1개월, 오00기자와 조00기자 근신 15일과 7일의
징계조치를 취했다.



○ ‘미디어오늘’의 보도에 따르면 MBC의 이00기자가 침구사의 제보를 받고 지난달 29일 국회
에서 열린 ‘국제침구치료 심포지엄’행사를 취재해 같은날 6시 30분 저녁뉴스에 보도했으며, 이
과정에서 이기자는 보도국 내 국회담당부서에 보고를 하지 않은 채 독자적으로 취재를 했으
며, 저녁뉴스 아이템으로 기사화하는 과정에서도 공식적인 보고체계를 거치지 않았다는 것이
MBC가 밝힌 징계사유‘라고 보도 됐다.



○ MBC의 내부조사결과 ‘이 기자 본인이 침구치료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으며, 이번 미보
고 방송도 개인적으로 중요한 사안이라는 판단 하에 진행된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으며, 이 기
자가 제보자로부터 금품을 받거나 향응을 접대 받은 일은 일체 없었다‘고 밝혔다.



○ 2005년도 MBC 보도에 있어서, MBC 9시 뉴스의 731부대 오보, 시사매거진 2580의 홍브로
커, 신강균의 뉴스서비TM 사실은 등 게이트 키핑관련 방송 사건이 계속 발생하고 있다. 보도
가 나간 후 국민들은 보도 내용을 사실로 받아들일 수 밖에 없다. 이런 사건이 지속적으로 빈번
히 일어나게 된다면, MBC의 공영성에 먹칠을 하게 될 것이다.



○ X파일 보도원칙과 태도에 있어서도 예외는 아니다. 최초, MBC는 X 파일이 공개되어서는
안된다는 원칙을 가지고 보도를 하지 않았던 것이 아닌가? KBS의 보도이후 우왕 좌왕하며 X
파일 보도를 시작한 것은 보도의 기본원칙을 스스로 무너뜨린 것이 아닌가?



※ 본인의 대국민 여론조사 결과, MBC의 시사프로그램이 공정하다 51.8% 편파적이다 32.6%
로 공정하다는 국민여론이 상대적으로 높긴했으나, 이러한 일련의 편향적 보도로 인해 여전히
국민의 32.6%라는 국민이 MBC의 보도태도가 편향적이라 생각하고 있다. 공영방송인 MBC
가 편향보도의 행태는 없어져야 하며, 책임성과 윤리성을 확보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개선해
야 된다고 보는데 이에 대한 계획이 있는가?



※ 보도자료는 첨부파일을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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