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서범수의원실-20201008]순경시험 고사장, 2,684개 중 25개에서 정오표 사전 공개
의원실
2020-10-08 19: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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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경시험 고사장, 2,684개 중 25개에서 정오표 사전 공개
난이도 조절에도 실패, 한국사의 경우 푸는거나 찍는거나 별반 차이 없어...
시험감독도 고사장마다 천차만별, 통일된 시험감독 매뉴얼 필요
국민의힘 서범수 국회의원(울산 울주군, 행정안전위원회)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 제2차 순경공채 및 경찰행정학과 경력채용 필기시험”에서 정오표가 사전 공개되어 형평성 논란이 발생한 고사장은 전체 2,684개 중에 경기남부와 경남 등 25개 고사장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해당 시험은 난이도 조절에 실패하여 한국사의 경우 과목별 전공자가 와도 시험 시간인 100분안에 풀기 힘들어 푸는거나 찍는거나 별반 차이 없었다는 지적도 받고 있다.
특히 마킹 시간을 다르게 줬다, 시험지를 미리 봤다, 마스크를 내리고 신분증을 대조확인하는 과정이 없었다, 감독관이 시험 시작 시간도 몰라 문제를 풀지 못하게 했다 등 고사장마다 감독관에 따라 시험 감독고 차이가 심했다는 증언까지 속속 나오는 중이다.
서 의원은 “51,000여명이 응시한 시험인데 문제 출제부터 시험 감독까지 너무 허술하게 관리가 이루어져 수험생들이 큰 피해를 봤다”며, “출제 방식을 변경하고, 시험감독 매뉴얼을 정비하는 등 대책을 마련하여 더 이상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난이도 조절에도 실패, 한국사의 경우 푸는거나 찍는거나 별반 차이 없어...
시험감독도 고사장마다 천차만별, 통일된 시험감독 매뉴얼 필요
국민의힘 서범수 국회의원(울산 울주군, 행정안전위원회)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 제2차 순경공채 및 경찰행정학과 경력채용 필기시험”에서 정오표가 사전 공개되어 형평성 논란이 발생한 고사장은 전체 2,684개 중에 경기남부와 경남 등 25개 고사장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해당 시험은 난이도 조절에 실패하여 한국사의 경우 과목별 전공자가 와도 시험 시간인 100분안에 풀기 힘들어 푸는거나 찍는거나 별반 차이 없었다는 지적도 받고 있다.
특히 마킹 시간을 다르게 줬다, 시험지를 미리 봤다, 마스크를 내리고 신분증을 대조확인하는 과정이 없었다, 감독관이 시험 시작 시간도 몰라 문제를 풀지 못하게 했다 등 고사장마다 감독관에 따라 시험 감독고 차이가 심했다는 증언까지 속속 나오는 중이다.
서 의원은 “51,000여명이 응시한 시험인데 문제 출제부터 시험 감독까지 너무 허술하게 관리가 이루어져 수험생들이 큰 피해를 봤다”며, “출제 방식을 변경하고, 시험감독 매뉴얼을 정비하는 등 대책을 마련하여 더 이상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