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노웅래의원실-20201012]한국기상산업기술원, 오픈마켓 운영 중단 결정
한국기상산업기술원, 오픈마켓 운영 중단 결정
‘17~20년 413건 등록기술 중 판매기술은 2.8, 12건에 불과
부실 관리와 운영으로 인한 혈세 낭비 책임져야.

더불어민주당 노웅래 의원(서울 마포갑, 환경노동위원회)은 10월12일 한국기상산업기술원 국정감사에서 ”기술원이 운영 중 기상기술 거래 장터인 오픈마켓 거래실적이 지난 3년 동안 413건 중 12건에 불과하고 활성화가 되지 않자 금년 말로 운영을 중단하겠다고 결정했는데 부실 관리와 운영에 따른 혈세 낭비의 책임을 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국기상산업기술원은 기상ㆍ기후분야를 기반으로 개발된 기술의 사업화 및 기술이전을 지원하는 기술거래장터인 오픈마켓을 운영 중에 있다. 그런데 2017년부터 2020년 9월까지 3년간 오픈마켓의 구매희망기술 및 등록기술정보 현황을 보면 2017년 87건, 2018년 105건 2019년 120건, 2020년 9월 현재 101건 등 총 415건이 등록되었는데 이중 2.8인 12건만 구매를 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술원은 오픈마켓을 금년 12월까지만 운영하고 한국특허정보원이 운영하는 IP마켓을 활용할 계획이다.

노 의원은“한국기상산업기술원은 국민의 혈세로 운영되는 공공기관이라고 전제하고 동 통합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3억원의 예산을 투입했고 매년 7,000만원의 유지보수비를 쓰고 있는데 거래실적이 너무 저조하고 활성화가 안되자 이제와서 운영을 중단하겠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특히 연말까지 운영하겠다고 해 놓고 사이트에 가서 접속해 보니 구매희망사이트는 열리지도 않는다며 부실 관리와 운영으로 혈세를 낭비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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