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권인숙의원실-20201007]교원교수초중학교 교직경험39.9퍼센트
전국 10개 교육대학교 교원(교수) 총 837명 중 초·중학교 현장 경험이 있는 교원 334명(39.9)
초등교원자격증소지자 146명(17.4), 중등교원자격증소지자 371명(44.3)


전국 10개 교육대학교의 전체 교수자 837명 중 334명(39.9)만이 초, 중학교에서 교사 경험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교육위원회 권인숙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이 전국 10개 교육대학교에서 제출받은 ‘교육대 교수 교원자격증 소지 및 초중학교 교직 경력 현황’을 분석한 결과 초등교원 자격증소지자는 교육대 교수 전체 837명 중 146명으로 17.4, 중등교원 자격증소지자는 371명으로 44.3였다. 또 자격증 소지자로 초등학교 또는 중학교에서 교직활동을 한 교수자는 334명으로 전체의 39.9였다.(표1)

이와 관련 예비교사나 교대를 나온 현장 교사들은 교육대 교육과정의 현장 연계성 부족의 원인 중 하나로 교원양성기관 교수자 중 현장 경험이 있는 교수자가 소수라는 점을 지적하고 있다. 제7기 전국교육대학생연합, ‘초등교원 양성기관 교육과정에 관한 예비교사-현장교사 공동설문조사’(2019.5.1.~5.13)


권인숙 의원은 “교원자격증이나 교직경력 여부만으로 교육대 교수 역량을 진단하기는 어렵지만 현장연계성을 강화하기 위해 현장교사 출신의 교수자를 늘리고, 기존 교수자도 연수 등을 통해 현장성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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