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정필모의원실-20200922]국제연구인력교류 사업, 서울권 집중돼
의원실
2020-10-18 13:5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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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연구인력교류 사업, 서울권 대학 47.9 집중돼
협력 연구 목적 박사급 해외연구자 국내 초청 5년간 511명
서울대 84명 가장 많아, 상위 10개 대학이 전체 63.2 독점
과기부 국제연구인력교류사업을 수행한 대학의 47.9가 서울 소재 대학인 것으로 드러나 지역별 균형을 맞출 수 있는 제도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필모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제출받은 ‘국제연구인력 교류사업 현황’에 따르면 지난 5년간 사업에 참여한 대학은 63개, 초청인원은 총 511명이었다.
이중 서울권 소재 대학에 초청된 연구자는 총 245명으로 전체의 47.9를 차지했고, 비 서울권 대학 초청 연구자는 266명으로 52.1인 것으로 확인됐다.
가장 많은 초청 연구를 수행한 대학은 서울대학교 였고, 지난 5년간 84명의 해외 과학자들과 협력 연구를 진행했다. 서울대에 이어 성균관대가 39명, 한국과학기술원 29명, 연세대학교 27명, 경북대학교와 포항공과대학교가 각 20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사업에 참여한 63개 대학 중 상위 10개 대학에 초청된 연구자는 323명으로 전체의 63.2로 집계됐다.
정필모 의원은 “과기부 국제연구 인력 교류사업이 서울 소재 대학에 절반 가까이 편중된 점. 상위 10개 대학에 63가 넘는 집중도를 보인 만큼 향후 과기부 사업이 전국의 대학에 균형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하는 정책적 배려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국제 협력연구 환경이 수도권보다 상대적으로 열악한 지방대학이나 특성화 대학들이 제도적 수혜를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고민도 요구된다”고 덧붙였다.
협력 연구 목적 박사급 해외연구자 국내 초청 5년간 511명
서울대 84명 가장 많아, 상위 10개 대학이 전체 63.2 독점
과기부 국제연구인력교류사업을 수행한 대학의 47.9가 서울 소재 대학인 것으로 드러나 지역별 균형을 맞출 수 있는 제도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필모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제출받은 ‘국제연구인력 교류사업 현황’에 따르면 지난 5년간 사업에 참여한 대학은 63개, 초청인원은 총 511명이었다.
이중 서울권 소재 대학에 초청된 연구자는 총 245명으로 전체의 47.9를 차지했고, 비 서울권 대학 초청 연구자는 266명으로 52.1인 것으로 확인됐다.
가장 많은 초청 연구를 수행한 대학은 서울대학교 였고, 지난 5년간 84명의 해외 과학자들과 협력 연구를 진행했다. 서울대에 이어 성균관대가 39명, 한국과학기술원 29명, 연세대학교 27명, 경북대학교와 포항공과대학교가 각 20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사업에 참여한 63개 대학 중 상위 10개 대학에 초청된 연구자는 323명으로 전체의 63.2로 집계됐다.
정필모 의원은 “과기부 국제연구 인력 교류사업이 서울 소재 대학에 절반 가까이 편중된 점. 상위 10개 대학에 63가 넘는 집중도를 보인 만큼 향후 과기부 사업이 전국의 대학에 균형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하는 정책적 배려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국제 협력연구 환경이 수도권보다 상대적으로 열악한 지방대학이나 특성화 대학들이 제도적 수혜를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고민도 요구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