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정필모의원실-20201012]한수원, 이동형 발전차 성능 공개검증해야
의원실
2020-10-18 14:3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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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이동형 발전차 성능 공개검증해야
뒤늦게 STX엔진 시험결과 및 성서 조작 확인
느슨한 입회검증에만 의존해 ‘묻지마 인수’
이동형발전차 전수, 성능만족여부 공개적으로 재검증해야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후쿠시마 후속조치 일환으로 도입한 이동형 발전차 성능을 공개적으로 재검증해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더불어민주당 정필모 국회의원은 12일 국회에서 열린 원자력안전위원회(이하 원안위) 및 소관‧유관기관 국정감사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정 의원은 이날 “최근 한수원이 이동형 발전차 구매와 관련 납품업체인 STX엔진의 시험 결과 및 성적서 조작을 확인하고 검찰에 고발했다”며 “한수원의 부실한 시설검증 능력이 백일하에 드러난 것”이라고 일갈했다.
이동형 발전차는 발전소 내 정전사고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한 장비이다. 자연재해 등 비상시 168시간 정지 없이 연속운전이 가능해야 한다.
정 의원은 “이번 부실 이동형 발전차 납품은 STX 엔진의 시험 결과 조작에 더해 한수원의 부실검증으로 발생한 것”이라며 “한수원은 느슨한 입회 검증에만 근거해 대당 33억 원에 달하는 고가장비를 덜컥 납품 받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168시간 동안 온전히 입회하지 못한다면 CCTV 검증을 통해 엔진 정지 여부를 점검해야 했다”며 “입회 조사를 부실하게 시행하고 CCTV 검증을 하지 않은 관련자를 철저히 문책하고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정 의원은 “한수원은 기배치된 3.2MW급 이동형 발전차를 포함해 운영하고 있는 이동형 발전차 전수의 성능 만족 여부를 다시 확인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뒤늦게 STX엔진 시험결과 및 성서 조작 확인
느슨한 입회검증에만 의존해 ‘묻지마 인수’
이동형발전차 전수, 성능만족여부 공개적으로 재검증해야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후쿠시마 후속조치 일환으로 도입한 이동형 발전차 성능을 공개적으로 재검증해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더불어민주당 정필모 국회의원은 12일 국회에서 열린 원자력안전위원회(이하 원안위) 및 소관‧유관기관 국정감사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정 의원은 이날 “최근 한수원이 이동형 발전차 구매와 관련 납품업체인 STX엔진의 시험 결과 및 성적서 조작을 확인하고 검찰에 고발했다”며 “한수원의 부실한 시설검증 능력이 백일하에 드러난 것”이라고 일갈했다.
이동형 발전차는 발전소 내 정전사고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한 장비이다. 자연재해 등 비상시 168시간 정지 없이 연속운전이 가능해야 한다.
정 의원은 “이번 부실 이동형 발전차 납품은 STX 엔진의 시험 결과 조작에 더해 한수원의 부실검증으로 발생한 것”이라며 “한수원은 느슨한 입회 검증에만 근거해 대당 33억 원에 달하는 고가장비를 덜컥 납품 받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168시간 동안 온전히 입회하지 못한다면 CCTV 검증을 통해 엔진 정지 여부를 점검해야 했다”며 “입회 조사를 부실하게 시행하고 CCTV 검증을 하지 않은 관련자를 철저히 문책하고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정 의원은 “한수원은 기배치된 3.2MW급 이동형 발전차를 포함해 운영하고 있는 이동형 발전차 전수의 성능 만족 여부를 다시 확인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