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교육 정봉주, 질의] 27억 사이버가정학습체제 접근성 접근성

27억 투입되는 사이버가정학습체제 접근성 높여야
- 자율학습형 학생 참여율 더욱 높여야



○ 대구시교육청은 공교육정상화 및 사교육비 절감에 기여하고,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원하
는 학습이 가능한 평생학습사회를 구현한다는 취지로 ‘사이버가정학습 체제’를 추진함. 이를
통해 대구시교육청은 학생의 학력 및 자기주도 학습 능력 신장도 함께 기대함



◦ 이에 따라 대구시교육청은 2005년 3월 사이버가정학습 참여 학생을 선발하고, 사이버가정학
습 시스템을 오픈하여 사이버가정학습을 진행



◦ 이 시스템은 2005년 7월 31일 현재 회원수 11,607명, 탑재 컨텐츠 수가 총 17과목, 사이버선생
님 100명을 확보하는 등 규모있는 이러닝 서비스 시스템으로서의 면모를 갖춰 감



◦ 교육부도 지난 8월 22일, 16개 시·도교육청의 사이버가정학습 체제를 평가한 결과를 발표하
면서, 대구시교육청을 “우수 e-러닝” 교육청으로 선정, 대구시교육청의 서비스는 학력진단평
가시스템을 구축하여 학습자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음



◦ 본 의원의 검토 결과도 긍정적임. 학급 배정형에 3,000명이라는 많은 수의 학생을 배정하여
체계적인 학습관리를 받도록 진행한 점은 타 시도의 사이버 가정학습 추진에 모범이 되는 점이
라고 할 수 있겠음.



◦ 또한 자율 학습형 학생들의 로그인 횟수가 평균 6.33회로 일주일에 1.4회 정도 로그인하여 학
습한다는 사실은 사이버 가정학습 참여율이 저조한 타 시·도의 로그인 현황에 비해 비교적 높
은 편이라 할 수 있음.



◦ 다만 몇 가지 아쉬운 점을 지적하자면, 학급 배정형 학생의 월평균 로그인 수는 12회 이상으
로 2.5일에 한 번 꼴로 로그인 하였으나, 자율 학습형 학생의 로그인 수는 월 평균 8회 미만을
기록하여 참여율이 상대적으로 다소 저조하게 나타났다는 점임



◦ 또한, 자율학습형 학생 수는 7월 말까지 8,607명인데, 이 숫자를 대구시 전체 중학생 수 11만2
천명에 견주어 보면 7.6%로서, 이 사업에 투입된 예산이 2005년까지 27억1천만원 정도가 된다
는 점을 감안하면, 대구시 교육청에서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으로 보임



□ 질의사항



◦ 교육감은 학급배정형 학생과 자율학습형 학생의 참여율이 차이를 보이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 학생이 자기 주도적으로 학습을 수행해야 하는 e-러닝의 특성상 학생의 학습활동에 대한 체
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을 때 학생 참여율이 낮아질 수 있을 것임. 사이버가정학습이 그
취지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사이버학급의 운영을 담당하는 교사가 자발적으로 열심히 참여할
수 있도록 여러 조건들이 뒷받침되어야 할 것임



◦ 사이버담당 교사를 확보하고 그들의 적극적 활동을 이끌어 내기 위한 교육감의 여러 대책을
밝히되, 예산 확충 이외의 실효성 있는 방안도 밝혀 주기 바람



◦ 또한, 대구의 더 많은 학생들이 사이버가정학습 시스템을 활용하게 하기 위한 교육감의 “핵
심적인” 대책은 무엇인지 밝혀주기 바람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