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건교위_조경태의원] 10월6일 인천광역시 보도자료

게일사 송도땅 10만평 593억에 구입했으나
‘더 샵 퍼스트 월드’분양가 총액 1조원 넘어
막대한 이익남기고도 송도경제지구에 국민임대아파트 0%



인천공항 화재시 소방서 인력 동원에 배로 1시간
고속도로로 출동시 30분걸려.



□ 지난 50년간 화약공장으로 인근주민에게 많은 불편을 주었던 한화가 공장이전후, 소래 논
현 공장부지 70만평을 특혜 분양받아 개발중이다. 이에 따라 막대한 개발이익을 남길 것으로
전망된다.



□ 또한 미국 부동산 투자회사 게일사는 송도땅 10만평을 593억에 구입했으나, ‘더 샵 퍼스트
월드’ 분양만으로도 총액 1조원이 넘어 1300억원에 기부채납하기로한 컨벤션 센터를 제외하고
도 막대한 이익을 남기는 것으로 밝혀졌다.



□ 조경태 의원에 따르면, 인천시는 2020 도시개발계획에 따라 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나, 환경
과 문화부분에 대한 투자가 미흡하고,
과다한 인구지표 산정으로 인해 통계청이 예측한 자료와는 큰 차이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
졌다.



□ 또한 예로 든 한화와 게일 사례와 같이 개발이익 환수에 관한 방안이 부족하고, 대표적인 개
발지역인 송도지구에 국민임대아파트 비율이 0%로 저소득층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 것으로 지

되었다.



□ 조경태 의원은 이날 질의에서 안상수 시장에게 개발이익 환수방안을 강구하고, 송도 유원
지 개발에 있어서도 특혜의혹이 생기지 않도록 투명한 절차를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 아울러 조 의원은 레저, 휴양, 관광지로 개발하기로 되어 있는 용유도 경제개발지구가 포장
마차촌으로 전락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인천공항을 찾는 외국인들에게 좋지 않은 인상을 남겨줄 수 있으니 대책마련이 필요
하다고 주장했다.



□ 하루에도 수 많은 비행기가 뜨고 내리는 인천공항내에, 소방시설이 부족하여 대형 화재시
참사로 이어질 위험이 높은 것으로 지적 되었다.



□ 조경태 의원은 인천공항 부근의 소방시설을 조사 결과
민간용역으로 운영되는 자체 소방대를 제외하면,
영종소방파출소가 유일한 소방시설이며 부근의 소방서에서
응원출동시 선박을 이용할 경우 1시간, 고속도로를 이용할 경우 30분이나 걸려 초동조치가 어
렵다고 지적하고,
2008년 이후로 예정되어 있는 영종소방서 신설을 앞당길 것을
요구했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한 파일을 참고하세요.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