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배준영의원실-20201007]아직도 분필가루 칠판 쓰는 교실 10개중 4개
의원실
2020-10-21 15:4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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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교육위원회 배준영 의원(국민의힘, 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이 교육부로부터 ‘전국 초중고 교실내 칠판 현황’자료를 받아 분석한 결과, 전국 초중고 교실 10개 중 4개에서 아직도 분필가루칠판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초중고 교실에서 사용되는 분필가루칠판은 전체 칠판 38만9543개의 41.4인 16만1285개에 달한다. 특히, 건강관리에 특별히 유의해야 하는 초등학생이 다니는 학교의 분필가루칠판 비율이 43.9로 가장 높았다.
시도별로는 경기도가 전체 칠판 87520개의 62인 54224개를 분필가루칠판으로 사용하고 있어 가장 높은 비율을 기록했고 인천광역시 61.2, 광주광역시 60, 서울특별시 57.3 순으로 뒤를 이었다.
세종시는 전체 칠판의 단 2.5가 분필가루칠판으로 가장 낮은 비율을 기록했고 제주(3.4), 전북(7), 경남(7.3) 순으로 가장 적었다.
한편, 전국 초중고 교실 내 내구연한 8년을 넘긴 책걸상도 수두룩했다. 전국 교실의 724만 6450개 책상의 34.6인 250만7504개 책상이 구입연도로부터 10년 이상이 지났고 이 중 20년 이상 된 책상은 4만6294개에 달한다. 걸상도 전체 727만3621개중 241만9327개가 10년 이상되어 그 비율이 33.2로 나타났다.
배준영 의원은 “석고가루가 날리는 분필가루칠판이 초등학교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다는 것은 큰 문제”라며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은 학생들이 가장 자주 접하는 칠판부터 친환경적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국 초중고 교실에서 사용되는 분필가루칠판은 전체 칠판 38만9543개의 41.4인 16만1285개에 달한다. 특히, 건강관리에 특별히 유의해야 하는 초등학생이 다니는 학교의 분필가루칠판 비율이 43.9로 가장 높았다.
시도별로는 경기도가 전체 칠판 87520개의 62인 54224개를 분필가루칠판으로 사용하고 있어 가장 높은 비율을 기록했고 인천광역시 61.2, 광주광역시 60, 서울특별시 57.3 순으로 뒤를 이었다.
세종시는 전체 칠판의 단 2.5가 분필가루칠판으로 가장 낮은 비율을 기록했고 제주(3.4), 전북(7), 경남(7.3) 순으로 가장 적었다.
한편, 전국 초중고 교실 내 내구연한 8년을 넘긴 책걸상도 수두룩했다. 전국 교실의 724만 6450개 책상의 34.6인 250만7504개 책상이 구입연도로부터 10년 이상이 지났고 이 중 20년 이상 된 책상은 4만6294개에 달한다. 걸상도 전체 727만3621개중 241만9327개가 10년 이상되어 그 비율이 33.2로 나타났다.
배준영 의원은 “석고가루가 날리는 분필가루칠판이 초등학교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다는 것은 큰 문제”라며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은 학생들이 가장 자주 접하는 칠판부터 친환경적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