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권명호의원실-20201021]권명호 의원, 산중위 국정감사에서 석유공사에 주문 - “석유비축기지 안전 우려, 주민들 걱정에 더 귀기울여야”

지난 20일(화),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울산 온산읍에 건설 중인 석유공사의 지하석유비축기지 안전에 대한 문제와 내진 강화 주문이 제기 됐다.

국민의힘 산중위 소속 국회의원 권명호 의원(울산 동구)은 이날 석유공사에 대한 질의를 통해 울산 석유비축기지 안전에 대한 울산지역의 관심이 높은만큼 이에 대한 안전강화 계획과 주민설득 필요성을 주장했다.

권명호 의원은 “2016년 1월부터 온산읍에 석유비축기지를 건설 중인데, 내진설계 6.5로 건설 중인 것과 관련해 주민들이 내진설계를 보강해 달라는 요구가 있다”면서 “울산 지역의 언론과 주민들의 관심이 많은 만큼, 충분히 설명을 하고, 납득이 가도록 계획을 세워 주기를 바란다”며 내진안전에 대한 우려를 전달하고, 보강 등의 계획을 주문했다.

양수영 사장은 권명호 의원의 질의에“(석유비축기지) 내진설계가 당초 6.5로 되어 있는데, 암반이 어느정도 지진에 견딜 수 있도록 돼있느냐고 따로 조사를 해 봤더니 7.7까지 나왔다”고 답변하면서 “우리나라에 그런 지진이 일어날 가능성은 거의 제로이며 그래서 안전하다고 봐도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권명호 의원은 지난 9월11일 울산 앞바다에서 발생한 석유유출사고에 대해서도 “안일한 점검을 해서 발생한 인재며, 다시는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설비 보강과 점검 강화하고 필요하면 인원 보충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하고“피해를 잘 보상하고 신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열린 마음으로 주민들과 대화하라”고 말했다.

양수영 사장은“유류유출사고로 인해서 지역주민들에게 피해를 끼친 것에 대해서 대단히 송구하게 생각한다”며 국정감사 자리에서 다시 한 번 사과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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