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양기대의원실-20201022]울산광역시, 10년 후 65세 이상 노인인구 2배로 급증
의원실
2020-10-23 1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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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 10년 후 65세 이상 노인인구 2배로 급증
- 노인인구 중 베이비부머는 10배 폭증 예상
-양기대 국회의원“노인인구 급증 대비책 필요”
10년 후 울산의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2배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2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양기대 의원(더불어민주당‧경기광명을)이 울산광역시로부터 제출받은 ‘2014년~2030년 울산 노인인구 비율’에 따르면 2030년 울산의 노인인구는 25만2505명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이는 울산 총 인구 중 21.3를 차지하는 수준이다.
현재 울산의 노인인구는 13만7245명으로 울산 총 인구 중 11.7 수준이다.
특히 베이비부머(1946년부터 1965년 사이의 베이비붐 시대에 태어난 사람들)가 폭증할 것으로 보인다. 노인인구 중 베이비부머는 2020년 1만4194명(10.3)에서 2030년에는 14만1235명(55.9)으로 급속도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나라 출산률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지만, 65세 이상 노인 인구 비율은 늘고 있다. 노인인구가 전체 인구의 16를 차지하며 고령사회의 기준인 14를 이미 넘어섰고, 2025년에는 초고령사회로 진입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양기대 의원은 “노인인구 급증은 지방에서 더 심각한 문제”라며 “노인인구 급증에 대비한 사회적 안전망과 대비책을 지자체와 중앙정부가 함께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붙임>
2014년~2030년 울산 노인인구 비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