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박홍근의원실-20201004]유해성 논란 액상형 전자담배 나홀로 수입 폭증 비과세‘줄기·뿌리’니코틴 수입 급증
의원실
2020-10-23 16:3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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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성 논란 액상형 전자담배 나홀로 수입 폭증
비과세‘줄기·뿌리’니코틴 수입 급증
ㅇ 지난해 액상형 전자담배 수입이 전년에 비해 4배 가까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액상 전자담배의 경우 정부의 담배 정책 통계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향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ㅇ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의원(기획재정위원회, 서울 중랑을)이 관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담배, 니코틴 수입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수입된 액상형 전자담배는 1,279톤(수입액 5천522만8천달러)으로 2018년 324톤에 비해 4배 가까이 급증한 것으로 드러났다. 궐련형 전자담배의 수입이 2018년 대비 3 수준으로 대폭 감소한 것과 대조적이다.
ㅇ 궐련형 전자담배 수입이 대폭 줄어들면서 지난해 담배 수입 총량은 6,226톤(2억7천684만8천달러)로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던 2018년의 절반 가량으로 감소했다. 액상형 전자담배 수입이 크게 증가하고 궐련형 전자담배 수입이 대폭 감소한데에는 2017년 궐련형 전자담배 세금이 인상된 후 상대적으로 저렴한 액상형 전자담배로 수요가 옮겨갔기 때문일 것으로 분석된다.
비과세‘줄기·뿌리’니코틴 수입 급증
ㅇ 지난해 액상형 전자담배 수입이 전년에 비해 4배 가까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액상 전자담배의 경우 정부의 담배 정책 통계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향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ㅇ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의원(기획재정위원회, 서울 중랑을)이 관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담배, 니코틴 수입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수입된 액상형 전자담배는 1,279톤(수입액 5천522만8천달러)으로 2018년 324톤에 비해 4배 가까이 급증한 것으로 드러났다. 궐련형 전자담배의 수입이 2018년 대비 3 수준으로 대폭 감소한 것과 대조적이다.
ㅇ 궐련형 전자담배 수입이 대폭 줄어들면서 지난해 담배 수입 총량은 6,226톤(2억7천684만8천달러)로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던 2018년의 절반 가량으로 감소했다. 액상형 전자담배 수입이 크게 증가하고 궐련형 전자담배 수입이 대폭 감소한데에는 2017년 궐련형 전자담배 세금이 인상된 후 상대적으로 저렴한 액상형 전자담배로 수요가 옮겨갔기 때문일 것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