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김경만의원실-20201023]국내 중형조선사 수주액, 10년도 못 돼 1/4 수준으로 급감
국내 중형조선사 수주액, 10년도 못 돼 1/4 수준으로 급감
-2010년 39.5억불 수주에 비해 작년에는 9.1억불에 그쳐
김경만 의원 “중소조선업 위한 수출 지원 강화와 함께 상생협력 모델 마련해야”

김경만 의원은 중소조선업 회복을 위해서는 정책금융 지원 확대와 함께 꼭 필요한 것이 바로 해외 진출 지원사업이라는 점을 지적하며 “정부 지원사업으로 상해, 싱가포르 등 5곳에서 조선해양기자재 해외 수출거점기지를 운영하고 있는데 지난 3년간 5,200만 불의 직수출 실적을 올렸다. 중소조선업 활성화를 위해, 싱가포르・사우디아라비아 등 해외 수출거점기지를 더욱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최근 우리나라의 글로벌 LNG운반선 수주 비율이 80를 넘어섰지만, 이러한 경쟁력과 점유율을 유지・확대하기 위해서는 중소조선소와 기자재 산업이 경쟁력을 갖추고 우수인력이 끊임없이 공급돼야 한다”고 역설하며, 최근 현대삼호중공업이 LNG선 연료저장 탱크 제작 기술을 협력업체에 이전하고, 전남도, 중소 협력업체와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해 친환경 스마트 기술을 지원하기로 한 사례를 들며 “중앙정부 차원에서 이러한 상생협력 모델을 만들고 적극적으로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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