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신정훈의원실-20201013]신정훈 의원, 최고 기술국 대비 한국 산업기술수준 낮아
신정훈 의원, 최고 기술국 대비 한국 산업기술수준 낮아
차세대 항공 최저, 디지털헬스케어 및 AI 빅데이터 등도 뒤처져
전략적 투자로 국가경쟁력 강화 및 혁신성장 이끌어야

❍ 한국의 산업기술수준이 선진국 대비 낮은 것으로 나타나 국가경쟁력 저하가 우려되는 만큼, 산업기술 혁신을 위한 R&D 투자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 신정훈 의원 (나주화순, 더불어민주당,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이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으로부터 제출받은 20개 분야별 산업기술수준조사 결과 최고기술국 대비 한국의 기술수준이 가장 높은 분야는 일본 대비 97.6 수준인 미래형 디스플레이로 나타났다. 이어 전기수소자동차는 일본 대비 87.7, 스마트홈 미국 대비 86.7, 첨단 소재 미국 대비 85.9, 첨단제조공정·장비 유럽 대비 84.6 순이었다.

❍ 반면, 기술수준이 가장 낮은 분야는 차세대항공으로 미국 대비 70.9로 기술격차기간이 무려 3.1년에 달했다. 그밖에도 디지털헬스케어 미국 대비 75.4, 3D 프린팅 미국 대비 75.8, 맞춤형 바이오진단·치료제품 미국 대비 76.1, AI 빅데이터 미국 대비 76.2로 기술 선진국에 뒤처져 있었다.

❍ 신정훈 의원은 “격변하는 산업구조에서 도태되지 않고 세계시장을 선점하려면 최고 기술국 대비 기술격차기간이 얼마 나지 않으면서도 수출 수요가 높고 성장세가 큰 산업 분야 R&D에 공격적 투자가 필요하다. 또한 산업기술의 낙후는 우리 기업, 더 나아가 대한민국 국가경쟁력과 직결되는 요소로써 대내외 경제 상황 및 산업 환경, 세계시장 추세, 국내 기술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R&D 투자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이어 신정훈 의원은 “아울러 20개 기술분야 외에도 디지털, 비대면 및 친환경, 건강 등 포스코 코로나 시대 미래 수요를 창출한 핵심기술테마를 추가 발굴, 지원하여 급변하는 산업구조를 선도적으로 이끌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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