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신정훈의원실-20201019]신정훈 의원, 중소기업제품 전용 판매장 폐점률 72 지적
의원실
2020-10-26 10:2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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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훈 의원, 중소기업제품 전용 판매장 폐점률 72 지적
올해 코로나로 매출 바닥, 중소기업 휘청
온라인 판매 병행 및 장기 운영계약으로 판로 안정화 해야
❍ 중소기업제품 전용 판매장이 잇따라 폐점함에 따라 중소기업들의 판로가 축소되고 매출에도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신정훈 의원 (나주화순, 더불어민주당,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이 중소기업유통센터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까지 면세점, 교통시설, 백화점 및 대형마트, 고속도로 휴게소 등 총 25곳에 전용 판매장을 오픈했지만, 2020년 9월 기준 영업 중인 곳은 단 7곳에 그쳐 폐점률이 무려 72에 달했다. 연도별 폐점 현황을 분석해보면, 2015년 2곳, 2016년 8곳, 2017년 2곳, 2019년 2곳, 2020년 4곳으로 나타났다.
❍ 지난 2012년 이후 올해 7월까지 전용 판매장의 연매출은 총 767억 7,000만원이었으며, 유통센터의 예산지원액은 220억 9,800만원에 달했다. 연매출은 2016년 132억 9,800만원을 달성하여 정점을 찍은 뒤, 그 해 무려 8곳이 폐점함에 따라 매출 상승세가 꺾였다. 심지어 올해 매출은 코로나 영향으로 인해 7월 기준 31억 1,800만원에 그치면서 급감한 상황이다.
❍ 중소기업유통센터는 중소기업 제품 전용 판매장인 ‘아임쇼핑 정책매장’을 통해 창업 및 혁신기업이 생산한 제품의 시장검증과 유통망을 연계하고 있다. 우수 중소기업의 혁신 아이디어 제품을 발굴하여, 중소기업제품 전용 판매장 입점·판매·마케팅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 신정훈 의원은 “오프라인 위주의 판매방식으로 인해 코로나19와 같은 급격한 대외 환경 변화시 매우 큰 매출 변동이 발생할 수 밖에 없다. 전용 판매장 판매 제품의 비대면 판매를 병행하여 입점제품의 안정적 매출 확대 유도가 시급하고, 소비·유통환경의 언택트 전환에 따른 적극 대응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 이어 신정훈 의원은 “전용 판매장이 중소기업 제품의 장기적, 안정적인 판로 역할을 해야 한다. 백화점, 면세점, 대형마트 등을 개별적으로 입점하는 것은 그야말로 하늘의 별 따기인 만큼 중소기업 입장에서 큰 기회일 수 밖에 없다. 또한 전용 판매장마다 계약기간이 제각각인데 가급적이면 장기 운영계약을 맺을 수 있도록 하고, 계약만료 전 계약 연장을 이끌어내 중소기업의 판로가 축소되지 않도록 적극 협상에 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끝
올해 코로나로 매출 바닥, 중소기업 휘청
온라인 판매 병행 및 장기 운영계약으로 판로 안정화 해야
❍ 중소기업제품 전용 판매장이 잇따라 폐점함에 따라 중소기업들의 판로가 축소되고 매출에도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신정훈 의원 (나주화순, 더불어민주당,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이 중소기업유통센터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까지 면세점, 교통시설, 백화점 및 대형마트, 고속도로 휴게소 등 총 25곳에 전용 판매장을 오픈했지만, 2020년 9월 기준 영업 중인 곳은 단 7곳에 그쳐 폐점률이 무려 72에 달했다. 연도별 폐점 현황을 분석해보면, 2015년 2곳, 2016년 8곳, 2017년 2곳, 2019년 2곳, 2020년 4곳으로 나타났다.
❍ 지난 2012년 이후 올해 7월까지 전용 판매장의 연매출은 총 767억 7,000만원이었으며, 유통센터의 예산지원액은 220억 9,800만원에 달했다. 연매출은 2016년 132억 9,800만원을 달성하여 정점을 찍은 뒤, 그 해 무려 8곳이 폐점함에 따라 매출 상승세가 꺾였다. 심지어 올해 매출은 코로나 영향으로 인해 7월 기준 31억 1,800만원에 그치면서 급감한 상황이다.
❍ 중소기업유통센터는 중소기업 제품 전용 판매장인 ‘아임쇼핑 정책매장’을 통해 창업 및 혁신기업이 생산한 제품의 시장검증과 유통망을 연계하고 있다. 우수 중소기업의 혁신 아이디어 제품을 발굴하여, 중소기업제품 전용 판매장 입점·판매·마케팅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 신정훈 의원은 “오프라인 위주의 판매방식으로 인해 코로나19와 같은 급격한 대외 환경 변화시 매우 큰 매출 변동이 발생할 수 밖에 없다. 전용 판매장 판매 제품의 비대면 판매를 병행하여 입점제품의 안정적 매출 확대 유도가 시급하고, 소비·유통환경의 언택트 전환에 따른 적극 대응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 이어 신정훈 의원은 “전용 판매장이 중소기업 제품의 장기적, 안정적인 판로 역할을 해야 한다. 백화점, 면세점, 대형마트 등을 개별적으로 입점하는 것은 그야말로 하늘의 별 따기인 만큼 중소기업 입장에서 큰 기회일 수 밖에 없다. 또한 전용 판매장마다 계약기간이 제각각인데 가급적이면 장기 운영계약을 맺을 수 있도록 하고, 계약만료 전 계약 연장을 이끌어내 중소기업의 판로가 축소되지 않도록 적극 협상에 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