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권인숙의원실-20201024]디지털성범죄피해 삭제인력 근속 1년 안돼
의원실
2020-10-26 14:25:06
48
디지털성범죄 삭제지원 인력 근속 1년 안돼
퇴사자 중 57 3개월 이내 퇴사 … 삭제업무 지속성과 전문성 떨어져
권인숙 의원, “안정적 인력 확충과 함께 AI 등 기술기반 삭제시스템 구축해야”
한국여성인권진흥원 산하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 삭제지원 인력이 평균 6개월도 못 채우고 퇴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여성가족위원회 권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간사)이 여성가족부로부터 제출받은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 직원변동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8.4. 센터 개소 이후 현재까지 삭제지원 인력은 총 56명으로, 2020.9. 기준으로 재직자(타부서 이동 포함)는 42명, 퇴사자는 14명이다. 퇴사자의 근속년수를 보면, 1년 이내가 전체의 92.9(13명)에 달하고, 그 중에서도 1~3개월 이내가 57.1(8명)로 가장 많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재직자 중에서도 2년 이상 근무자는 19.0(8명)에 불과했다. (표1)
구체적인 퇴직사유를 살펴보면, 2019년까지는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이 여성가족부로부터 단년도 사업으로 위탁받아 매년 인건비를 집행하다 보니 14명 중 11명(78.6)이 연말 계약만료로 퇴사하였다. 2020년에는 3차 추경편성으로 26명이 신규채용되었으나 이들 역시 4개월 근무 후 계약만료로 퇴사예정이다. (표1, 2)
퇴사자 중 57 3개월 이내 퇴사 … 삭제업무 지속성과 전문성 떨어져
권인숙 의원, “안정적 인력 확충과 함께 AI 등 기술기반 삭제시스템 구축해야”
한국여성인권진흥원 산하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 삭제지원 인력이 평균 6개월도 못 채우고 퇴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여성가족위원회 권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간사)이 여성가족부로부터 제출받은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 직원변동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8.4. 센터 개소 이후 현재까지 삭제지원 인력은 총 56명으로, 2020.9. 기준으로 재직자(타부서 이동 포함)는 42명, 퇴사자는 14명이다. 퇴사자의 근속년수를 보면, 1년 이내가 전체의 92.9(13명)에 달하고, 그 중에서도 1~3개월 이내가 57.1(8명)로 가장 많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재직자 중에서도 2년 이상 근무자는 19.0(8명)에 불과했다. (표1)
구체적인 퇴직사유를 살펴보면, 2019년까지는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이 여성가족부로부터 단년도 사업으로 위탁받아 매년 인건비를 집행하다 보니 14명 중 11명(78.6)이 연말 계약만료로 퇴사하였다. 2020년에는 3차 추경편성으로 26명이 신규채용되었으나 이들 역시 4개월 근무 후 계약만료로 퇴사예정이다. (표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