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김석기의원실-20201019]최근 5년간 사이버 공격 3,662건 받은 재외동포재단, 19년 된 ‘고대유물’ 서버장비 아직도 사용 ‘보안 취약’
의원실
2020-10-27 15: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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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 사이버 공격 3,662건 받은 재외동포재단,
19년 된 ‘고대유물’ 서버장비 아직도 사용 ‘보안 취약’
- 보안 관련 전산장비 57종 중 49종(86) 내용연수 초과, 노후화 심각
- 국가기밀 및 개인정보 등 재단 보유 민감자료 정보 유출 우려
최근 5년간 재외동포재단에 대한 해킹 및 사이버 공격 3,662건 발생했음에도, 재단의 사이버 보안 관련 전산장비 86가 내용연수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민의힘 간사 김석기 국회의원(재선, 경주시)이 재외동포재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전산장비 이용 현황 자료’에 따르면, 재단이 사용 중인 전체 전산장비 85종 중 60에 해당하는 51종이 조달청이 고시한 내용연수(통상적인 사용에 감당할 수 있는 기간)를 초과했으며, 51종의 평균 사용연수는 10.5년, 평균 초과년수는 4.3년으로 전체적인 노후화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보안과 관련된 전산장비 57종 중 49종(86)이 내용연수를 초과했으며, 이 중 일부는 2002년 도입되어 19년 동안 계속 사용해 오며 6년의 내용연수를 무려 13년이나 초과했다.
재외동포재단은 최근 5년동안 3,664건의 해킹 및 사이버 공격을 받았으며, 26만 건의 개인정보파일 및 100여 건의 비밀자료(국가기밀 포함)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정보 유출 사고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이버 보안을 철저히 해야 하나, 재단이 이를 소홀히 하고 있다고 김 의원은 지적했다.
이와 관련 김 의원은 “내구연한이 경과된 노후 전산장비를 적기에 교체하지 않으면, 나날이 진화하고 있는 외부 해킹과 신종 기술을 이용한 사이버 공격 등에 대해 제대로 대처할 수 없다”며, “재외동포재단이 보유하고 있는 개인정보 및 국가기밀 자료 등 민감한 자료들의 유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후화되고 시대에 뒤떨어진 전산장비의 교체가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김 의원은 “재외동포들로부터 서버불량, 접속불량 등 재단 웹사이트에 대한 많은 민원이 발생하고 있는데 이는 노후화된 전산장비 탓으로 보인다”라며, “전산장비의 교체는 안정적인 온라인 재외동포 서비스 제공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19년 된 ‘고대유물’ 서버장비 아직도 사용 ‘보안 취약’
- 보안 관련 전산장비 57종 중 49종(86) 내용연수 초과, 노후화 심각
- 국가기밀 및 개인정보 등 재단 보유 민감자료 정보 유출 우려
최근 5년간 재외동포재단에 대한 해킹 및 사이버 공격 3,662건 발생했음에도, 재단의 사이버 보안 관련 전산장비 86가 내용연수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민의힘 간사 김석기 국회의원(재선, 경주시)이 재외동포재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전산장비 이용 현황 자료’에 따르면, 재단이 사용 중인 전체 전산장비 85종 중 60에 해당하는 51종이 조달청이 고시한 내용연수(통상적인 사용에 감당할 수 있는 기간)를 초과했으며, 51종의 평균 사용연수는 10.5년, 평균 초과년수는 4.3년으로 전체적인 노후화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보안과 관련된 전산장비 57종 중 49종(86)이 내용연수를 초과했으며, 이 중 일부는 2002년 도입되어 19년 동안 계속 사용해 오며 6년의 내용연수를 무려 13년이나 초과했다.
재외동포재단은 최근 5년동안 3,664건의 해킹 및 사이버 공격을 받았으며, 26만 건의 개인정보파일 및 100여 건의 비밀자료(국가기밀 포함)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정보 유출 사고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이버 보안을 철저히 해야 하나, 재단이 이를 소홀히 하고 있다고 김 의원은 지적했다.
이와 관련 김 의원은 “내구연한이 경과된 노후 전산장비를 적기에 교체하지 않으면, 나날이 진화하고 있는 외부 해킹과 신종 기술을 이용한 사이버 공격 등에 대해 제대로 대처할 수 없다”며, “재외동포재단이 보유하고 있는 개인정보 및 국가기밀 자료 등 민감한 자료들의 유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후화되고 시대에 뒤떨어진 전산장비의 교체가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김 의원은 “재외동포들로부터 서버불량, 접속불량 등 재단 웹사이트에 대한 많은 민원이 발생하고 있는데 이는 노후화된 전산장비 탓으로 보인다”라며, “전산장비의 교체는 안정적인 온라인 재외동포 서비스 제공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