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2005년도 국회건설교통위원회 국정감사
보도자료
2005년 10월 6일(목) 인천광역시
민주당 (전남 함평.영광) 국회의원 이낙연
인천, 장애인 이동 편의시설 및 수단 열악
지하철 22개 역 중 엘리베이터 17곳, 에스컬레이터 10곳, 수평자동보드 2곳에만 설치돼
장애인 콜택시 한대도 없고, 셔틀버스와 콜밴도 각각 9대와 10대 뿐
셔틀버스 콜밴 등 장애인 이동수단 1대당 장애인수 서울의 1/3.4, 경기의 1/2.8
1. 인천지하철 역 가운데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 수평자동보드 등 장애인 편의시설이 설치
되지 않은 역이 많다.(별첨1 참조)
- 인천지하철 1호선 22개 역 가운데, 엘리베이터가 설치된 역은 17개 역으로 5개 역에는 엘리
베이터가 설치되어 있지 않다.
- 에스컬레이터는 10개 역에만 설치되어 있고, 특히 수평자동보드는 불과 2개 역에만 설치되
어 있다.
2. 아울러, 인천시에는 장애인들이 전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콜택시가 한대도 없고 전용 셔틀
버스와 콜밴도 서울시, 경기도 등 수도권 소재 다른 광역자치단체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다.(별
첨2 참조)
- 2005년 9월말 현재 인천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장애인 전용 셔틀버스는 9대(복지부 지원 1
대, 인천시 자체 8대)로 서울시 25대, 경기도 59대와 대조적이다.
- 콜밴도 10대 밖에 되지 않아 서울시 68대, 경기도 124대에 비해 크게 적다.
3. 각 광역자치단체별로 장애인수와 장애인 이동수단(셔틀버스, 콜밴, 콜택시)수를 비교해보
면, 인천(4,692명당 1대)은 서울(1,388명당 1대)의 1/3.4과 경기(1,681명당 1대)의 1/2.8 밖에
되지 않는다.(별첨2 참조)
- 인천의 경우, 장애인 89,146명(2005월 6월말)이 이용할 수 있는 이동수단(셔틀버스 9대, 콜
밴 10대)이 19대 이므로 장애인 4,692명당 1대 꼴이며,
- 서울은 장애인 28만1,749명(2005월 6월말)이 이용할 수 있는 이동수단(셔틀버스 25대, 콜밴
78대, 콜택시 100대)이 203대이므로 장애인 1,388명당 1대,
- 경기는 장애인 32만2,799명(2005년 6월말)이 이용할 수 있는 이동수단(셔틀버스 59대, 콜밴
124대, 콜택시 9대)이 192대이므로 장애인 1,681명당 1대다.
☞ 장애인 이동권과 관련된 사항으로 이동권은 인간의 기본권이다. 빠른 시일 내에 확충해야
하지 않겠나?
<별첨1>
인천 지하철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현황
<별첨2>
장애인 특별운송사업 현황
*파일첨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