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장철민의원실-20200915]맞벌이 직장인 절반 이상, 돌봄공백 못버티고 퇴사나 휴업 고려
의원실
2020-11-05 09:4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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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직장인 절반 이상, 돌봄공백 못버티고 퇴사나 휴업 고려
맞벌이 직장인은 돌봄휴가연장보다 재택 및 유연근무 수요가 4배 많아
엄마 아빠에게 꼭 필요한 정책 지원해야
맞벌이 둘 중 한 명은 돌봄 공백을 버틸 수 없어서 휴업이나 퇴사를 고려하고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장철민 의원(더불어민주당/환경노동위원회, 대전 동구)이 진행한 자녀돌봄공백에 대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절반 이상(51)이 그렇다고 답변했다.
또한, 연차사용이 어렵다고 응답한 사람이 196명(69)이었으며, 가족돌봄휴가를 사용하기 어렵다고 응답한 사람은 238명(84)으로 나타났다. 돌봄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정부에 바라는 점으로 맞벌이 41가 재택근무 및 유연근무가 가장 필요하다고 답했으며, 외벌이 및 한부모 가정에서는 각각 34, 56로 돌봄휴가 지원금 확대라고 응답해 가장 많았다.
이번 설문조사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의 휴원·휴교 및 원격수업 조치가 길어지는데 대해 자녀돌봄에 대한 부모들의 어려움을 경청하고 대책을 마련하고자 진행되었다. 초등학교 이하 자녀를 둔 맞벌이, 외벌이, 한부모 부모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총 410명의 응답을 받았다. 이 중 맞벌이 직장인은 283명(69)를 차지하여 가장 많았고, 외벌이 109명(27), 한부모 가정 18명(4)순으로 응답했다.
맞벌이 직장인 283명 중 연차는 69, 돌봄휴가는 84의 비율로 직장인들이 돌봄을 위해 현실에서는 연차나 휴가를 사용하기 어렵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통계청에 의하면 2019년 10월 기준 6세 이하 자녀가 있는 유배우 가구는 193만 2천 가구 (12세 이하 자녀가 있는 유배우 가구는 331만 3천 가구로 이 중 맞벌이 가구는 49)이다. 하지만 가족돌봄휴가비용을 지원받은 노동자가 118,891명(8월 28일 기준)이라는 것은 여전히 돌봄휴가를 사용하지 못하는 직장인들이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돌봄공백에 대처하기 위해 정부에 바라는 점으로 맞벌이의 경우 283명중 115명(41)이 재택근무 또는 유연근무를 지원해달라고 응답했다. 돌봄휴가 지원금 확대 19, 돌봄휴가 기간 연장 11, 휴원 및 온라인수업 전환해제 16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았다. 국회를 통과한 돌봄휴가 사용 확대 이외에도 추가적인 대안이 필요한 것을 알 수 있다. 이에 장철민 의원은 이달 초 가족돌봄을 위한 근로시간을 조정할 수 있도록 하여 근로시간 단축 뿐만 아니라 업무시작 및 종료시간을 조정할 수 있는 시차출퇴근제가 가능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발의한 바 있다.
설문조사에 응답한 외벌이 109명 중 필요한 정부 지원 형태에 대해 50명(46)이 지원금 확대라고 답했으며, 재택근무 및 유연근무 48명(28)은 그 다음을 차지했다. 한부모가정의 경우 56가 지원금 확대라고 대답했는데 이는 맞벌이 가정과는 다른 결과이다.
이번 설문조사는 장철민 의원이 8월 27일부터 9월 7일까지 2주간 진행했으며, 응답자는 온라인에서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전체 410명 중 맞벌이 283명(69), 외벌이 109명(27), 한부모 18명(4) 순으로 응답했다.
장철민 의원은 “법적으로 휴가를 연장하는 것 뿐 아니라 코로나19 등 긴급히 돌봄이 필요할 경우 연차나, 휴가가 가능한 직장 내 분위기를 만들 수 있도록 행정지도를 강화하고 인센티브 지원이나 홍보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정부가 시차출퇴근제나 재택근무와 같은 다양한 유연근무제를 전폭적으로 지원하여 어린 자녀를 둔 직장인 부모들이 일과 돌봄을 둘 다 놓치지 않도록 유도하고, 다양한 형태의 가정에 대해 지원금 확대요구에 대한 검토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맞벌이 직장인은 돌봄휴가연장보다 재택 및 유연근무 수요가 4배 많아
엄마 아빠에게 꼭 필요한 정책 지원해야
맞벌이 둘 중 한 명은 돌봄 공백을 버틸 수 없어서 휴업이나 퇴사를 고려하고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장철민 의원(더불어민주당/환경노동위원회, 대전 동구)이 진행한 자녀돌봄공백에 대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절반 이상(51)이 그렇다고 답변했다.
또한, 연차사용이 어렵다고 응답한 사람이 196명(69)이었으며, 가족돌봄휴가를 사용하기 어렵다고 응답한 사람은 238명(84)으로 나타났다. 돌봄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정부에 바라는 점으로 맞벌이 41가 재택근무 및 유연근무가 가장 필요하다고 답했으며, 외벌이 및 한부모 가정에서는 각각 34, 56로 돌봄휴가 지원금 확대라고 응답해 가장 많았다.
이번 설문조사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의 휴원·휴교 및 원격수업 조치가 길어지는데 대해 자녀돌봄에 대한 부모들의 어려움을 경청하고 대책을 마련하고자 진행되었다. 초등학교 이하 자녀를 둔 맞벌이, 외벌이, 한부모 부모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총 410명의 응답을 받았다. 이 중 맞벌이 직장인은 283명(69)를 차지하여 가장 많았고, 외벌이 109명(27), 한부모 가정 18명(4)순으로 응답했다.
맞벌이 직장인 283명 중 연차는 69, 돌봄휴가는 84의 비율로 직장인들이 돌봄을 위해 현실에서는 연차나 휴가를 사용하기 어렵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통계청에 의하면 2019년 10월 기준 6세 이하 자녀가 있는 유배우 가구는 193만 2천 가구 (12세 이하 자녀가 있는 유배우 가구는 331만 3천 가구로 이 중 맞벌이 가구는 49)이다. 하지만 가족돌봄휴가비용을 지원받은 노동자가 118,891명(8월 28일 기준)이라는 것은 여전히 돌봄휴가를 사용하지 못하는 직장인들이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돌봄공백에 대처하기 위해 정부에 바라는 점으로 맞벌이의 경우 283명중 115명(41)이 재택근무 또는 유연근무를 지원해달라고 응답했다. 돌봄휴가 지원금 확대 19, 돌봄휴가 기간 연장 11, 휴원 및 온라인수업 전환해제 16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았다. 국회를 통과한 돌봄휴가 사용 확대 이외에도 추가적인 대안이 필요한 것을 알 수 있다. 이에 장철민 의원은 이달 초 가족돌봄을 위한 근로시간을 조정할 수 있도록 하여 근로시간 단축 뿐만 아니라 업무시작 및 종료시간을 조정할 수 있는 시차출퇴근제가 가능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발의한 바 있다.
설문조사에 응답한 외벌이 109명 중 필요한 정부 지원 형태에 대해 50명(46)이 지원금 확대라고 답했으며, 재택근무 및 유연근무 48명(28)은 그 다음을 차지했다. 한부모가정의 경우 56가 지원금 확대라고 대답했는데 이는 맞벌이 가정과는 다른 결과이다.
이번 설문조사는 장철민 의원이 8월 27일부터 9월 7일까지 2주간 진행했으며, 응답자는 온라인에서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전체 410명 중 맞벌이 283명(69), 외벌이 109명(27), 한부모 18명(4) 순으로 응답했다.
장철민 의원은 “법적으로 휴가를 연장하는 것 뿐 아니라 코로나19 등 긴급히 돌봄이 필요할 경우 연차나, 휴가가 가능한 직장 내 분위기를 만들 수 있도록 행정지도를 강화하고 인센티브 지원이나 홍보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정부가 시차출퇴근제나 재택근무와 같은 다양한 유연근무제를 전폭적으로 지원하여 어린 자녀를 둔 직장인 부모들이 일과 돌봄을 둘 다 놓치지 않도록 유도하고, 다양한 형태의 가정에 대해 지원금 확대요구에 대한 검토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