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윤재갑의원실-20201015]응시자 미달’, 외면 받는 산림 전문 자격증
‘응시자 미달’, 외면 받는 산림 전문 자격증
- 수목관리사는 2019년부터 응시자 부족으로 시험 중단
- 임업기계조종사는 응시자 없다보니 조합 손실만 커져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윤재갑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해남·완도·진도)이 산림조합중앙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산림조합이 운영하는 전문 자격제도 3개 중 2개가 응시자 부족으로 시행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산림조합은 산림 분야 일자리의 질 향상을 위해 산림공학기능인, 수목관리사, 임업기계조종사 등 3개의 민간자격증을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응시자 미달로 수목관리사는 2019년부터, 임업기계조종사는 2018년부터 시험이 시행되지 못하고 있다.


[표1] < 민간자격 제도 운영 현황 >


특히 임업기계조종사 자격은 매년 응시 수수료보다 운영비와 감독위원수당이 더 많이 집행돼 적자를 초래했다.


[표1] < 민간자격시험 운영현황 >


이런 상황에서도 산림조합은 올해 수목관리사와 임업기계조종사에 대한 민간자격검정 시행공고를 진행했다.

윤재갑 국회의원은 “유명무실한 민간자격제도를 정리하고 산림분야 일자리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자격증을 도입해 운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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