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박상혁의원실-20201006]직무관련 업체에 투자하고 정보 흘려, LH 직원 ‘파면’
의원실
2020-11-06 23: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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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관련 업체에 지분을 받는 조건으로 투자하고 내부정보를 흘려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이 국무조정실 감사에서 적발됐다. LH는 해당 직원을 파면 조치하고 상급자에 대해서도 연대책임을 물어 경고 조치했다.
6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박상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LH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LH는 지난 6월 국무조정실로부터 임직원 행동강령 위반 지적을 통보받고 해당 임직원을 파면하는 등 징계했다.
LH 감사실의 감사처분 조치결과에 따르면 A씨는 직무관련업체로부터 지분의 30를 받는 조건으로 1000만원을 투자했다. A씨는 이 업체로부터 법인카드를 제공 받아 사용하고 내부정보를 흘려준 것으로 드러났다.
A씨의 배우자가 이 업체 사내이사로 등기된 사실도 드러났다. A씨는 또 이 업체 직무관련자에게 2000만원을 빌려주는 등 끈끈한 관계를 유지해 온 것으로 감사 결과 드러났다.
LH는 직무관련업체 투자 및 사적 이해관계 미신고, 직위 사적이용 등 A씨가 임직원 행동강령을 위반했다고 보고 인사규정에 따라 A씨를 파면 조치했다. LH는 또 A씨의 상급자에 대해서도 직원 관리 소홀에 대한 연대책임을 물어 경고 조치했다.
박상혁 의원은 "직무관련 업체에 직접 투자를 하거나 대가를 받고 정보를 넘겨주는 등 LH 임직원의 도덕적 해이가 심각하다"며 "공직기강을 확립하기 위한 확실하고 실효성 있는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
6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박상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LH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LH는 지난 6월 국무조정실로부터 임직원 행동강령 위반 지적을 통보받고 해당 임직원을 파면하는 등 징계했다.
LH 감사실의 감사처분 조치결과에 따르면 A씨는 직무관련업체로부터 지분의 30를 받는 조건으로 1000만원을 투자했다. A씨는 이 업체로부터 법인카드를 제공 받아 사용하고 내부정보를 흘려준 것으로 드러났다.
A씨의 배우자가 이 업체 사내이사로 등기된 사실도 드러났다. A씨는 또 이 업체 직무관련자에게 2000만원을 빌려주는 등 끈끈한 관계를 유지해 온 것으로 감사 결과 드러났다.
LH는 직무관련업체 투자 및 사적 이해관계 미신고, 직위 사적이용 등 A씨가 임직원 행동강령을 위반했다고 보고 인사규정에 따라 A씨를 파면 조치했다. LH는 또 A씨의 상급자에 대해서도 직원 관리 소홀에 대한 연대책임을 물어 경고 조치했다.
박상혁 의원은 "직무관련 업체에 직접 투자를 하거나 대가를 받고 정보를 넘겨주는 등 LH 임직원의 도덕적 해이가 심각하다"며 "공직기강을 확립하기 위한 확실하고 실효성 있는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