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박상혁의원실-20201012]전국 하이패스 차로 485개가 규정 미준수 차로
의원실
2020-11-07 00: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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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하이패스 1,350차로 중 규정을 준용하지 않은 3.5m 미만 차로가 485개로 36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박상혁 의원이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전국의 하이패스 1,350개의 차로중 도로설계 규정을 준용하지 않은 3.5m 미만 차로가 485개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도로공사의 도로설계 규정에 따르면 한국도로공사의 하이패스 차로 폭은 3.5m로 부득이한 경우에만 3m로 설치하도록 되어있다. 그러나, 1,350개의 차로 중 36에 달하는 485개가 좁은 차로 폭을 유지하고 있어 사고발생위험을 높이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최근 10년간(2010~2019) 고속도로 하이패스 차로에서 377건의 사고가 발생했다. 14명이 사망하고 108명이 부상을 입는 등 매년 30~40건의 사고가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한국도로공사는 교통사고 예방과 병목현상 감소를 위해 지속해서 하이패스 차로 폭을 확대하겠다고 발표했지만 2019년의 경우 5곳을 확장하는데 그쳐 하이패스 차로 확장사업완료까지 장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
박상혁 의원은 "하이패스 차로구간에서 계속적으로 사고가 발생하는 것은 차로가 좁아지면서 발생하는 병목현상 등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것이다.”며“도로공사에서 사고우려가 높은 구간부터 확장사업을 하겠다고 밝힌 만큼 조속히 완료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박상혁 의원이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전국의 하이패스 1,350개의 차로중 도로설계 규정을 준용하지 않은 3.5m 미만 차로가 485개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도로공사의 도로설계 규정에 따르면 한국도로공사의 하이패스 차로 폭은 3.5m로 부득이한 경우에만 3m로 설치하도록 되어있다. 그러나, 1,350개의 차로 중 36에 달하는 485개가 좁은 차로 폭을 유지하고 있어 사고발생위험을 높이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최근 10년간(2010~2019) 고속도로 하이패스 차로에서 377건의 사고가 발생했다. 14명이 사망하고 108명이 부상을 입는 등 매년 30~40건의 사고가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한국도로공사는 교통사고 예방과 병목현상 감소를 위해 지속해서 하이패스 차로 폭을 확대하겠다고 발표했지만 2019년의 경우 5곳을 확장하는데 그쳐 하이패스 차로 확장사업완료까지 장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
박상혁 의원은 "하이패스 차로구간에서 계속적으로 사고가 발생하는 것은 차로가 좁아지면서 발생하는 병목현상 등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것이다.”며“도로공사에서 사고우려가 높은 구간부터 확장사업을 하겠다고 밝힌 만큼 조속히 완료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